
[쿠키 영화]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SCFF)’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배우 김유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석한 마음을 드러내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으로 검은색 의상을 차려입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50여편의 영화로 구성된 ‘서울기독교영화제’ 는 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