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지난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최승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