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프리미엄 음악쇼 ‘라이브 세션(Live Session)’ 촬영현장 공개가 7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렸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휴식 중 거울을 보고 있다.
‘라이브 세션(Live Session)’ 국내 최초 관객과 MC가 없이 아티스트와 밴드의 자유로운 합주와 무대 연출을 이용한 ‘순수 음악 중심’의 쇼로 오는 15일부터 매주 1회식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