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서 노르웨이 인기 여배우 샬롯 프로그너가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국제 드라마 시장에서 한국드라마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드라마의 교류를 통한 문화적 소통과 그 연대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시상식이다.
대상에는 중국의 ‘메모리즈 인 차이나’가 선정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