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美 팝스타 리아나(Rihanna, 22)가 새 앨범 ‘레이티드 알’(Rated R)홍보차 첫 내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관계자 측에서 오는 20일 생일을 맡는 리아나를 위해 자개 모양의 보석함을 깜작 선물하자, 리아나가 기뻐하고 있다.
한편, 리아나는 11일 오늘 오후 8시 삼성동 코엑스몰 내 에반 레코드 앞에서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팬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가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