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6인조 걸그룹 티아라의 큐리가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는 KT그룹의 단말기 제조사인 KT텍 에버에서 출시된 ‘부비부비’폰 광고의 일환으로 제작된 옴니버스 드라마로 5분 분량의 영상 12편이 음원포털과 케이블 채널 올’리브에서 공개된다.
한편 ‘부비부비’폰은 하루 종일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는 등 친구들과 디지털 스킨쉽을 즐기는 젊은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