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 호텔 열린 슈, 임효성 결혼식 들러리로 참석한 유진, 바다(오른쪽)가 식장에 들어서기 전 신부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결혼식 주례는 송연식 목사가 맡았으며, 개그맨 손헌수가 사회를 보고 동료 가수 유진, 바다, 손호영, 포맨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편, 임신 5개월째로 접어든 슈는 논현동 한 빌라에 아기 방을 포함한 신혼집을 꾸몄으며, 지난 3월 하와이와 라스베이거스로 예비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