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고발장에서 “야당 주장과 언론 보도를 통해 조 청장이 2008년 11월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법인카드로 10여차례 강남 룸살롱에 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만큼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전 지원관에 대해서는 “조 청장의 비위 사실을 알고도 징계 또는 사법처리 조치 없이 구두 경고하는 선에서 사건을 덮어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용훈 기자 cool@kmib.co.kr
윤석열은 나들이, 문재인은 산행…이재명 대통령 첫 주말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이한 가운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역대 대통령들은 취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