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남대문로4가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e-여성행복 지킴이 발대식’ 행사에서 허미연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왼쪽)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변정수 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인터넷 성매매 알선, 광고, 청소년 성매매 방지를 위해 주부, 대학생 등 서울 시민 255명 위촉, 감시단 활동을 이날부터 시작했다. 홍해인 기자 hih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