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양산서 “사건 있다” 경찰 신고…아내 흉기에 위독, 남편 숨진 채 발견

양산서 “사건 있다” 경찰 신고…아내 흉기에 위독, 남편 숨진 채 발견

아내, 안방서 흉기 찔려 중태
남편 신고 뒤 아파트 화단서 사망

승인 2025-08-26 17:23:39 수정 2025-09-30 12: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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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편이 1층 화단에서 숨진채 발견되고 아내는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양산경찰서는 26일 0시 30분께 집에 문제가 생겼으니 와 달라는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남편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집 안방에서는 30대 아내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아내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부부싸움 뒤 남편 A씨가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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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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