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경찰서는 대낮에 빈집에 침입해 여성 속옷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남해군 내 주택가에 잠겨 있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침입해 여성 속옷과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남해=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경남 남해경찰서는 대낮에 빈집에 침입해 여성 속옷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남해군 내 주택가에 잠겨 있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침입해 여성 속옷과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남해=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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