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인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에 꽃들이 활짝 만개해 있다.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인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에 꽃들이 활짝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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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첫 ‘내란 수괴’ 기소에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권남용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일 윤 전 대통령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그들의 웃는 얼굴을 본 적 있는가. 적어도, 나는 없다. 그을린 이마, 구레나룻을 타고 흐르는 땀, 입가에서 흩어지는 낮은 한숨이 내가 본 택배 근로자들의 모습이다. 웃으며 일하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이 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을 참관할 선거권자 개표참관인을 5일부터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개표 현장을 직접 지켜보고 싶은 유권자라면 누구나 참관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중앙선관위 홈페
현대엔지어링이 신규 주택 사업 수주를 위한 활동을 멈춘다. 지난 2월 교량 붕괴와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 여파다.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재발화된 불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2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소식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탈당계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가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서울 강동구에서 또 다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30일 서울 강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3분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됐다. 소방청은 30일 오후 5시47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서울남부지검은 30일 오전 &lsq
대구시는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역대 최고치인 42.5%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
전국 상위 10% 지자체가 국가예산의 35%를 독점하는 구조적 불평등 속에서 해운대구와 울진군의 1인당 복지예산 8
경기 안양시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금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경기도는 전투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포천시 이동면 등 피해 주민 5372명에게 각 100만원씩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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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1일 성포고등학교에서 ‘도박 근절주간 등굣길 캠페인, 학교폭력·도박 stop!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