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점검에는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 등 22명이 경비함정(512함)에 승선해 삼천포 화력발전소 인근 해역과 연안해역 위험구역 등을 합동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해경 관계자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서 바다의 안전과 치안질서를 확립하고 해상상황 정보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정식 발부해 김 여사가 구치소에 수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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