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금산군 지량리에서 발화해 대전 서구 산직동으로 옮겨붙은 '대전 산불'이 3일 오전 10시경에는 서구 장안동 장태산 자연휴양림 인근까지 번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한마음 요양원, 한마음 정신 병원 등 입소자와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대전은 현재(3일 오전 10시) 대응 3단계로, 헬기 17대(산림청 11, 소방3, 군3)가 투여되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충남 금산군 지량리에서 발화해 대전 서구 산직동으로 옮겨붙은 '대전 산불'이 3일 오전 10시경에는 서구 장안동 장태산 자연휴양림 인근까지 번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한마음 요양원, 한마음 정신 병원 등 입소자와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대전은 현재(3일 오전 10시) 대응 3단계로, 헬기 17대(산림청 11, 소방3, 군3)가 투여되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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