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땀띠 귀신을 사냥하는 워터워(water war) 프로그램에 참여해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평창군 제공)
평창=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하루 동안 1만 건이 넘는 추천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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