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덥고,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다"라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지현 기자 ajh6463@kukinews.com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덥고,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다"라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정식 발부해 김 여사가 구치소에 수용됐다.
유력 인사 가족 채용 논란이 잇달았던 부산 서구 케이블카 운영업체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또다시 현직 시의원
“1~2라운드 때는 팀에 잘 녹아들지 못하고 혼자 겉도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때 로드 투 MSI(RTM)를 준비 과정
이재명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 자리에 이찬진 변호사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의 동반 구속이 현실이 됐다. 민중기 특
서희건설 측이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2년 6월 해외 순방 당시 착용했다가 재산 신고 누락 논란이 불거진 ‘반
포스코이앤씨가 인프라 사업 분야 신규 수주 활동 중단에 이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입찰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
부산시교육청은 교육청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단체 관람했다고 14일
김건희 여사가 14일 구속 후 처음으로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았다. 지난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 구로구 서울
부산도시공사는 입주민의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공사가 관리 중인 노후임대아파트 13개 지구 전세대(1만958세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감소하며 순이익이 줄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천시는 오는 18일부터 청년의 주거 안정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문경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 5명, 조사원 53명 총 58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쉬운 규칙을 바탕으로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즐길 수 있는 일대일 대결 보드게임 ‘구룡투’가 오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