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한동훈 “김문수, 사과 안 하면 尹 부부 대리전 해주는 것” [21대 대선]

한동훈 “김문수, 사과 안 하면 尹 부부 대리전 해주는 것” [21대 대선]

승인 2025-05-12 11:51:30 수정 2025-05-22 1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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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영등포구 대하빌딩 캠프에서 해단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계엄과 탄핵 문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SNS에 “김 후보님과 우리 당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그러지 않으면 이번 선거는 불법계엄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위해 대리전을 해 주는 것밖에 안 된다”고 적었다.

그는 전날 김 후보를 향해 △계엄과 탄핵 반대에 대한 사과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절연 및 출당 조치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약속을 내걸고 당선된 데 대한 사과 등 3가지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이재명과 해볼 만한 싸움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에 대한 김 후보님의 결단을 요청한다”며 “이래야만 비로소 이 어려운 선거가 해볼 만한 싸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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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건설 부동산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reas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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