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은 구례군이 85.7%로 가장 높고, 가장 낮은 곳은 목포시(81.5%)다.
완도 85.5%, 해남 84.9%, 무안 84.8%, 진도‧함평 84.6%, 순천‧나주 84.4%, 담양‧장흥‧강진 84.3%, 장성‧고흥 84.1%, 화순 83.9%, 곡성‧보성‧신안 83.8%, 여수 82.9%, 영광 82.7%, 광양 82.6%, 영암 81.8% 순이다.
광주는 남구가 84.6%로 가장 높고, 동구 84.0%, 북구 83.9%, 광산구 83.8%, 서구 83.4% 순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전남에 이어 세종 83.1%, 전북이 82.5%, 대구 80.2%, 서울과 울산이 나란히 80.1%를 기록했다.
경기 79.4%, 경북 78.9%, 대전 78.7%, 경남 78.5%, 부산 78.4%, 인천 77.7%, 강원 77.6%, 충북 77.3%, 충남 76.0%, 제주 74.6%다.
지난 20대 대선(77.1%)보다 2.3%p 높아졌다. 광주는 2.4%p, 전남은 2.5%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