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T1은 2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4연승에 성공한 T1은 1라운드를 6승3패로 마무리했다. 반면 농심은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며 3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4승5패다.
T1이 1세트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오너’ 문현준의 신짜오 힘을 앞세워 정글을 장악한 점이 효과를 봤다. ‘페이커’ 이상혁도 ‘스카웃’ 이예찬을 상대로 솔로킬을 작렬하며 흐름을 탔다. 농심은 19분 한타 대패를 당하면서 승기를 내줬다. 29분 ‘에이스(5인 처치)’를 띄운 T1은 그대로 진격해 경기를 끝냈다.
2세트도 T1의 흐름이었다. 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정글 녹턴의 강점을 살려 대부분의 교전에서 수적 우위를 점했고, 상대를 조금씩 가둬놨다. 농심은 경기 중반 교전에서 한 끗 차로 밀리며 패퇴했다. T1은 29분 에이스를 달성하면서 넥서스를 파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