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0)
임은재 2026-06-04 10:32:18

막판 선거 뒤집혔다…오세훈, 최초 ‘5선 서울시장’ [쿠키포토]

서울시장 선거 개표 막판 역전에 성공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오전 캠프에 도착했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오 후보는 “뼈 부서지도록 일해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표했다. 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은 97.7%를 기록하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9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8.34%를 얻어 오 후보가 0.6%포인트 앞서고 있다. 이번 선거는 개표 초반 정 후보가 우세를 보였지만, 개표 후반부로 갈수록 양 후보 간 격차가 좁혀졌고 오 후보가 개표 13시간여 만에 역전에 성공했다. 앞서 오전 7시 18분 개표율 93.90% 시점에는 오 후보가 48.67%, 정 후보가 48.61%를 기록하며 0.06%포인트 차로 처음 앞섰다. 이후 추가 개표가 진행되면서 격차는 더 벌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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