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 '진주형 배달 앱' 조기 정착 앞장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04-08 09: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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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용길)가 민간업체와 손을 잡고 '진주형 배달 앱' 사업의 조기 정착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합회는 7일 앱 브랜드인 '배달의 진주' 업체인 스마트마켓서비스(대표 김세규), 배달 업체인 '㈜런앤플라이 진주제휴 본사'(대표 이상은)와 3자 '진주형 배달 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스마트마켓서비스의 '배달의 진주'와 허니비즈의 '띵동'업체가 참여하는 시연회를 개최하고 8일 공식 출범하는 '진주형 배달 앱'의 사업 조기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용길 회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극에 달해 있는 시기에 이런 '진주형 배달 앱'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하는 지원 시책이 활성화 돼 소상공인이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진주형 배달 앱'은 '배달의 진주'와 '띵동'을 각각 앱 브랜드로 하고 있으며 민관 협업방식으로 진주시는 진주사랑상품권 탑재와 홍보를 지원하고, 사업자는 수수료 2%책정과 유지관리, 가맹점 모집 등을 각각 추진한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