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코로나19 확진자 9명 늘어...누적 확진 264명

박용주 / 기사승인 : 2021-04-09 14: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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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익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264명으로 늘었다.

9일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익산 256번(전북 1635번)~261번(전북 1640번)은 모두 익산 254번(전북 1625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익산 258번(전북 1638번)은 257번(전북 163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익산 262번(전북 1641번)~264번(전북 1643번)은 익산 232번(전북 1414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검체 검사를 통해 9일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분석 역하조사를 통해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yzzpar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