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어린이를 위한 '어린왕자 이야기'...28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개막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04-22 1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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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유니크와 샌드아트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 공연이 오는 28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유니크와 샌드아트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바탕으로 소행성 B612호를 떠나 지구로 여행 온 어린왕자의 다양한 경험과 느낌, 생각을 들려주는 음악회다. 


음악 전공자들이 모여 만든 전문 앙상블 단체인 유니크앙상블은 앙상블에 대한 열정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특별한 음악, 기억에 남는 연주회'를 관객에게 선물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기 위해 정통 클래식 음악에 영상과 무용, 해설 등의 신선함을 더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샌드 아티스트 류희 작가와 함께 '어린왕자 이야기'를 조금은 색다르게 펼쳐낼 예정이다.


예술회관 관계자는 "진주 지역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 부족한 편이다"며, "그런 점에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 여행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여행을 선사할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과 손 소독, 발열 확인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