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남 20명 추가 확진...전일보다 31명 증가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5-07 1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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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를 비롯한 진주·창원·양산에서 각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7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20명(경남 4142~4161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158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김해 8명, 진주 7명, 창원 3명, 양산 2명이다.


감염경로별 도내 확진자 접촉 10명, 조사중 5명,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김해 확진자 8명(경남 4144, 4146~4149, 4158~4160번)중 4명(경남 4146~4149번)은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로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고, 1명은 직장동료다.

경남 4146~4148번은 경남 4106번 가족, 경남 4149번은 경남 4106번의 직장동료디. 이로써,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어났다.

2명(경남 4158, 4159번)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며, 경남 4158, 4159번은 경남 4118번의 직장동료다.

경남 4144, 4160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진주 확진자 7명(경남 4152~4157, 4161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 모두 경남 4097번이 다니는 진주 소재 A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다.

최초 경남 4097번이 확진 후 해당학교 학생 611명과 교직원 83명, 총 69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6일 학생 1명(경남 4111번)과 7일 오후 7명(경남 4152~4157, 4161번)이 추가 확진됐다. 나머지 686명은 음성이다.

경남 4152번은 학생이며, 경남 4153~4157, 4161번은 교직원이다.

창원 확진자 3명(경남 4142, 4143, 4145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2명(경남 4150, 4151번)중 경남 4150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직장동료이고, 경남 4150번은 울산 2067번의 직장동료다.

경남 4151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남 4151번은 격리 해제전 검사, 경남 3591번의 가족이다.

7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417명이고, 퇴원 3725명, 사망 16명, 누적 확진자는 총 4158명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