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11월 광고시장 꾸준한 열기 예상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10-27 2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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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전망지수 100.4 ... '위드코로나' 기대감 작용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이백만)는 11월 광고경기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을 전망했다. 

코바코에 따르면 11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가 100.4로, 연초부터 꾸준히 보합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매체별 지수도 지상파TV(102.1), 온라인‧모바일(102.7) 등 전 매체에서 100을 넘어 고른 광고비 집행이 예측된다.

▲전월대비 10월 매체별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자료=코바코.

10월 동향지수는 100.4로 전망지수(100.4)와 일치해 지난달 기대했던 광고 집행 전망치와 비슷한 집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월별 광고경기' 동향과 전망지수. 자료=코바코.

업종별로는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 식료품과 비주류음료, 가정용품과 가사서비스 업종에서 10월 대비 11월 광고비 집행이 늘어나는 것으로 전망했다. 예산이 증액된 이유는 위드코로나 기대감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연말을 맞아 활기를 찾은 광고예산 편성 등으로 분석했다. 

▲전월대비 10월 '업종별'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자료=코바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매월 국내 45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아울러 종합 KAI는 각 매체별 지수를 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구분 없이 총광고비 증감여부를 별도로 물어본 것이다.

한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돼, 코바코 통계 시스템(adstat.kobaco.co.kr)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