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단신] 핼러윈데이 대비 특별 합동 방역수칙 점검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0-27 2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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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청사 전경.

[횡성=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핼러윈데이 대비 특별 합동 방역수칙 점검

강원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핼러윈 데이’를 대비해 29~31일 외국인·젊은 층이 다수 밀집하는 주점·호프집 및 유흥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수칙 점검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행사가 용이한 클럽 형태 또는 주로 술을 위주로 판매하는 주점, 호프집, 유흥시설 등 40개소다.

횡성경찰서, 횡성군보건소 위생관리팀, 식품위생소비자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또는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 여부이며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 및 이용 인원 안내문 부착(8㎡단 1명) ▲환기·소독 대장 관리 ▲직원체온측정관리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거리두기 시설별 방역수칙 점검표에 따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지도)조치하고 핵심 방역 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및 영업 중지 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축산과 봉사동아리 ‘쇠똥구리’, 퇴비사 벽면 드로잉 재능기부

횡성군 축산과 봉사동아리 ‘쇠똥구리’가 공근면의 한우 퇴비사를 찾아 자연과 어울리는 수목(자작나무) 드로잉 작업 재능기부를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봉사동아리 쇠똥구리는 경축순환농업의 핵심주체인 가축분퇴비를 생산하는 축산농가를 바라보는 시선을 개선해 군민에게 사랑받고 인근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으로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출범했다.

한편 군은 축산농가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HACCP 인증, 동물복지 농장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횡성군선수단,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다수 수상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최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횡성군선수단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탁구(선수부), 펜싱(선수부), 축구(선수부), 역도(동호인부), 게이트볼(동호인부) 등 5종목에 선수 15명이 참가했다.

펜싱의 장동신 선수(선수부)가 사브르 개인전(남)에서 은메달을, 배혜심 선수(선수부)가 플러레 단체전(여)과 사브르 단체전(여)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역도(-66kg)에서는 강명자 선수(동호인부)가 파워리프트 종합(여)과 데드리프트(여)에서 2개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펜싱에서는 배혜심 선수(선수부)가 에빼 단체전(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