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 합천시네마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10-27 18:20:41
+ 인쇄

[합천=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합천시네마가 주관하는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합천시네마에서 오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영화가 만난 관계의 파동’, ‘일상의 기쁨과 행복, 힐링 영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환경영화’ 등 9개 섹션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이 함께 즐기는 배리어프리 버전의 <빛나는>과 할머니의 남은 시간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거짓말 <페어웰>을 비롯해 <꾸뻬씨의 행복여행>, <나이브스 아웃>, <나의 소녀시대>, <카모메 식당> 등 14편의 다채로운 영화를 28회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 제작 공연 <취생몽사, 소리를 입다>는 무성영화를 판소리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상영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2회 준비되어 있다. 11월 19일과 26일 오전 10시 30분에 상영하는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안전 이야기>의 관람 후에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 ‘로보카폴리 안전 놀이터’가 진행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약 2년이라는 시간동안 코로나19로 많은 여려움을 겪고 있는데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관람객에게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합천군 2021년 을지태극연습 실시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CCTV관제센터 3층 재난종합상황실 등에서 98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가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을지태극연습은 비상시 기본임무 수행을 위한 위기관리 및 전시대비절차 연습으로, 금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필수 요원 위주 최소한의 내용으로 실시한다.


주요 연습내용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창설기구 설치·임무교육, 충무사태 조치사항 토의형 연습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사전점검 및 사용 등이다.

세부 계획은 27일, 08시 비상대비 담당자 비상소집을 시작해 전시창설기구 설치·임무교육, 28일 충무사태 조치사항 토의형 연습, 29일 을지태극연습 자체강평회 등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 ‘합천 마을지기 목공소’ 현판 제막식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27일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한 합천 마을지기 목공소(이사장 최종욱)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행복하고 활력넘치는 마을만들기 조성을 취지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고 있다.


합천 마을지기 목공소는 2015년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사업 중 하나로 합천군청 제2청사의 유휴공간을 목공소를 조성했으며 2017년 운영을 시작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봉사와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합천 마을지기 목공소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합천 만들기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천군, ‘화·목한 교통질서 캠페인’ 추진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0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합천읍·가야면·삼가면 일원에서 관내 사회단체와 합동으로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화·목한 교통질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화·목한 교통질서 캠페인’은 주차 바르게 하기 확립을 위해 매주 화요일·목요일마다 관내 사회단체와 군 주정차 단속요원이 합동으로 올바른 주정차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군은 캠페인 진행을 위해 지난 10월 21일까지 관내 사회단체들의 캠페인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참석을 희망한 20여 개 사회단체가 번갈아가며 사회단체원 2명과 주정차 단속요원 2명이 주정차 단속차량에 동승해 실시한다.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는 10월 27일 해인사 소리길 및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여성단체회원 33명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해인사 소리길에서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줍기) 캠페인을 갖고, 드림엔 고호지 강사의 친환경비누와 천연 디퓨저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순자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항상 궂은 일 마다않고 봉사하고 협력해준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리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주체적활동을 펼쳐나가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