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6명 확진…학교서 확산 지속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12-03 15: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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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평균 확진자 8.85명

거제 초중 학교에서 지역 내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거제 관내 초등학교 3개소에 확진자가 발생해 3일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학생 및 교직원 등 188명을 검사했고 480여명은 검사진행 중에 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모든 확진자가 집에서 관리받고, 필요한 경우 적정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재택치료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2일 오후 2시 이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6명이다고 밝혔다.

거제 1218번 확진자는 인후통 등 증상있어 실시한 검사에서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제 1219번 확진자는 거제 1217번 확진자 접촉자이며 거제 1220번 확진자는 거제 1219번 확진자 가족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제 1221번 ~ 1222번 확진자는 발열 등 증상있어, 거제 1223번 확진자는 거제 1220번 확진자 접촉자로, 실시한 검사에서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우병원과 거붕백병원을 재택치료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응급상황 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매일 재택치료의료기관을 통한 2회의 유선 건강모니터링 및 필요 시 비대면 진료·치료를 실시한다.

시는 현재까지 총 31명의 재택치료를 시행했고, 현재 16명이 재택치료중에 있다. 

3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1223명이고, 입원 91명, 재택지료 16명, 퇴원은 1136명이다. 현재 자가격리자 수는 1038명이다.

거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