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AI부터 핵심광물까지…이재명식 국가별 ‘맞춤 세일즈’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으로 세일즈 외교의 불씨를 당겼다. 정상이 직접 영업에 나서는 외교는 역대 정부에서도 펼쳐온 방식이다. 다만 이 대통령의 행보는 물건을 단순히 사고파는 거래보다 가치사슬 결합에 무게가 실렸다는 점에서 이전 정부와 차별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대체 불가한 선도자로 도...

유시민이 띄운 ‘정계개편론’…과거 사례로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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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권역별 비례형 연동제로 가야”
친문계 전해철 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중대선거구제 개편 제안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현행 소선거구제가 승자독식으로 갈등을 양산하고 있는 가운데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이는 선거구제 개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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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뜻 받드는 게 정치”...민주당, 혁신위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민주정당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국민의힘과는 차별화된 정치혁신위를 출범시켰다. 혁신위원장에는 지난해에 이어 장경태 최고위원이 임명됐다. 민주당은 6일 오전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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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2차 청문회, ‘유가족 명단’ 제출 여부 놓고 공방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는 서울시의 유가족 명단 제출 여부를 두고 공방이 있었다. 야당은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유가족 명단을 받은 적 없다”고 한 발언이 위증이라고 지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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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 참여형’ 정치혁신위 닻 올려
더불어민주당 정치혁신위원회가 6일 오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해 장경태 혁신위원장, 김성환 정책위의장(혁신위 자문위원), 혁신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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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치혁신위 띄우며 ‘총선모드’ 전환
민주당이 6일 정치혁신위원회를 출범하면서 본격 총선모드로 돌입한다. 장경태 최고위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선거구제 개편 등을 비롯해 당 전반적인 혁신 논의에 나선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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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거개혁’ 운 띄운 尹, 속내는?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인터뷰를 통해 중대선거구 개편 제안을 내놓은 가운데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정치적 판단이 담겼을 거란 주장이 나온다. 선거구 개편을 통한 극적인 국회 의석 이득 효과까지는 기대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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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용산 北 무인기 진입, 간첩 울타리 넘나든 격”
군 당국이 북한 무인기의 용산 상공 침투를 시인했다. 그간 무인기가 용산 진입 사실을 부인했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야당은 작전 실패뿐 아니라 거짓 보고했다면서 관계자 엄벌을 촉구했다. 5일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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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진 이재명 언론 대응...2% 부족한 檢 수사 때문?
그동안 언론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태도가 새해부터 달라졌다. 검찰의 수사 압박 부담으로 말을 아꼈지만, 이제 적절한 언론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선 걸로 보인다. 또 검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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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계속 떨어진다’...국민 10명 중 6명 집값 하락 전망
국민 10명 중 6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집값이 내림세를 유지할 걸로 전망했다. 고금리 기조가 여전해 주택 구매 수요가 적을 거란 이유에서다. 쿠키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이터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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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첨예한 여야, 낮아지는 국조특위 연장 협의 가능성
새해도 여야 간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제대로 된 국정조사를 위해 충분한 기간이 필요하다며 기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지만, 여당은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인다. 3일 오전 여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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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트라우마 극단 선택한 고교생, 사망자 공식 인정
이태원 참사 후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등학생이 사망자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이태원 참사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는 158명에서 159명으로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3일 “최근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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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존중한다던 尹, 태도 돌변에...野 질타
교육부가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 운동’이란 단어를 전격 제외한 것과 관련해 야권의 거센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5월 광주를 찾아 5·18 정신을 강조한 윤 대통령과는 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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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정부 반도체 세액공제율 상향, 대환영”
경제계가 3일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최대 25%까지 상향하는 정부 방침에 대해 적극 환영 의사를 표명했다. 경제3단체 모두 기재부 발표 후 입장문을 냈으며, 조속한 개정안 의결을 촉구했다. 3일 기재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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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제 개혁’ 화두, 尹에게 뺏겨”...야권서 쓴소리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인터뷰를 통해 ‘중대선거구제’ 개편 논의에 대한 의제를 던진 가운데 야권 내부에서 민주당이 정치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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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김기현, 총선 승리 위한 적임자”...후원회장 수락한 사연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당권주자 김기현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그는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김 의원 같은 관리자형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윤 대통령과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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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안 된다’...국가서열 1·2위 입에서 먼저 나온 ‘중대선거구제’
국가서열 1·2위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중대선거구’ 도입 등을 언급하면서 지지부진하던 선거구 개편 논의에 군불을 지폈다. 중대선거구 도입에 호의적인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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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연대’ 이은 ‘안·윤 연대’?...安 “당권주자 수도권 출마, 전적 동의”
안철수 의원이 당권 도전 후보들 모두 수도권 출마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 윤상현 전 의원이 지난달 유력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을 견제하면서 현재 지역구인 울산 대신 ‘서울 출마’를 요구한 것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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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소환 앞둔 이재명, 文 전 대통령 만난다...통합 메시지 주목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부산에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오전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 연제구 민주당 부산시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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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 文 찾는 이재명, 당 통합 차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벽두부터 당내 통합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1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다음 날에는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당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