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후반기 원구성 대치 속…의원들이 선호한 상임위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26일 또다시 결렬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정오까지 여야에 상임위원 명단을 내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이어지면서 후반기 국회 출범도 늦어지고 있다. 원구성 협상이 공전을 거듭하는 것과 별개로 여야 내부에서는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물밑 조율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총선을 2년 앞둔 의원들이 지역구 현안과 예산 확보에 유리한 상임위를 선호하면서 당내 경쟁도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진...

‘세운4구역 인가’에 다시 불붙은 종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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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모레 의총서 선거법 아닌 정치개혁 약속 따져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4일 의원총회를 열고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등 선거법 논의에 나선다. 혁신계 김종민 의원은 이에 앞서 민심을 거스르는 결정을 내려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의총에서 어떠한 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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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러 노동자 파견 정황 포착…유엔 제재 위반
북한이 러시아로 노동자 파견을 추진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유엔 대북 제재를 위반한 것으로 국가정보원은 동향을 주시 중이다. 연합뉴스는 12일 ‘북한이 최근 대러 노동자 파견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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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기후 위기 주범”
기후 위기에 대한 국내외적인 우려와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담배꽁초를 잘 버리는 게 환경 지키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서울시의회에서는 쓰줍인(쓰레기를 줍는 사람들)과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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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첫날, 전국서 426명 출사표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2일 전국에서 총 426명이 예비후보자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지역이 10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가 5명으로 가장 적었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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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려진 국회 ‘열혈’ 보좌진의 선행…야밤 피범벅 행인 구조
미담을 찾기 어려운 여의도 국회에서 연이은 선행으로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 소속 신진영 비서관으로 지난 2021년 한강에 빠질 위기의 청년을 구한 데 이어 지난 2일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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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눈길 끈 인물 누구?
22대 총선을 120일 앞둔 12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예비자 등록 첫날 주목되는 몇몇 예비 후보들이 눈길을 끌었다.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은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 개시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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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레이스 시작…예비후보 등록 첫날 ‘관망’ 분위기
22대 총선 120일 전인 12일 예비후보 등록이 개시됐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은 관망하는 분위기가 컸으며 차분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쿠키뉴스가 방문한 서울 양천구선관위원회는 오전 10시까지 총 2명의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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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자진 탈당 없다…당원 총투표까지 당원 설득할 것”
진보·보수 공동 신당 창당을 선언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2일 “자진 탈당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초 당원 총투표 때까지 당적과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당원들을 설득해 나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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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쌍특검’ 강행, 국민 여론도 불리…尹·與 돌파구 ‘상설 특검’?
거대 의석을 앞세운 민주당의 쌍특검 추진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쌍특검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더라도 무조건 대통령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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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만 ‘청년’ 외친 정치권, 저출산 문제 외면 그만”
그간 청년 문제를 외면해온 정치권이 총선 시즌이 되자 부랴부랴 선심성 청년정책을 남발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저출산 등 근본적인 청년 현안 해결에 소원했으면서 선거철이 되자 청년을 위하는 척 위선을 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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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7일, ‘천아용인’ 함께 탈당할 것”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탈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친이준석계로 불리는 ‘천하용인’ 멤버들도 함께 탈당할 것 같다고 강조했으며 “탈당이 신당 창당이지, 이를 후퇴했다는 언론의 표현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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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 쓰고 버린다’ 오명 이젠 벗나?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전 인재위원회를 가동해 인재 확보에 주력 중이다. 오는 11일 첫 영입 인재 발표를 시작으로 당의 미래와 함께할 이들을 소개할 방침이다. 당을 위해 헌신해온 당내 청년 정치인의 중용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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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입’ 김홍국 전 대변인, 서대문서 출판기념회 개최
김홍국 전 경기도 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내년 총선 서울 서대문갑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열린 행사로 정계 및 문화계,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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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與, 전세사기 고통 외면 말라”…청년 공략 신호탄?
더불어민주당이 해결되지 않은 ‘전세사기’ 문제를 꺼내며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대화를 촉구했으며 불응 시 단독 의결을 불사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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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치’ 향한 ‘개딸’의 도 넘은 도발
이재명 대표가 7일 중앙위원회의에 앞서 당내 다양한 의견 청취를 약속했지만, 지지자들은 청년 정치인들의 소신 발언마저 ‘헛소리’로 치부하면서 ‘청년 정치’를 조롱하고 있다. 당 대표에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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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주인은 당원’…民 중앙위 오늘 ‘대의원제’ 축소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7일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 비중을 축소하는 당헌 개정안을 의결한다. 이재명 강성 지지자들이 강력히 요구해온 사안인데 비명계는 우려를 표하고 있어 당내 계파 갈등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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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된 탄핵, 헌법 취지에 반해
대통령 등 고위 공직자를 파면해 정국을 뒤흔들 수 있는 ‘탄핵 제도’가 정치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탄핵’이란 단어만 등장해도 화들짝 놀랄 만큼 엄중히 행사됐지만 최근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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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스크린도어 설치로 인명 사고 0건”…오세훈 정책 의지 극찬
임기 7개월째를 맞는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가 5일 서울지하철 내 스크린도어 설치의 긍정 효과를 설파했다. 스크린도어 설치 이후 단 한 건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하며 오세훈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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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주, 전세사기 예방법 낸다…“이중계약 사전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이중계약 방지 법안을 발의했다. 5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논란인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이다. 주택임대관리업자가 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