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BNK금융 상반기 순익 13.5% ‘뒷걸음질’
BNK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성장했음에도 부동산 펀드 관련 일회성 회계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BNK금융그룹은 28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758억원) 대비 13.5%(640억원) 감소한 수치다. 실적 감소의 주된 요인은 부동산 펀드 관련 일회성 비은행 비용이다. 지난해 상반기 반영됐던 ‘BNK강남코어오피스펀드’ 청산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여의도코어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

집값 들썩이자…“더 오른다” 전망, 5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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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쓴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의 미래는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 금융을 강화하는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양·ABL생명 인수 효과와 순영업수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로, 금융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추진력이 더욱 강화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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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20년간 132억 나눔…올해도 4억 상당 백미 기부
은행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4억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연합회가 2006년부터 20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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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민원’ 급증에…금감원, 6개 권역 돌며 직접 듣는다
금융감독원이 오는 21일까지 부산·경남·대구·광주·대전·강원 등 6개 지역을 순회하며 분쟁조정 간담회를 실시한다. 꾸준히 증가하는 지방 민원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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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시진핑, 日다카이치에 “침략 역사 반성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1일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와의 첫 만남에서 무라야마 담화를 언급하며 “침략역사를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일본 NHK에 따르면 시 주석과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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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다카이치에 ‘무라야마 담화’ 언급 “침략역사 반성돼야”
시진핑, 다카이치에 ‘무라야마 담화’ 언급 “침략역사 반성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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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무적’ LG 해냈다, 2년 만에 통합 챔프…2020년대 첫 2회 우승팀 등극
‘무적’ LG 해냈다, 2년 만에 통합 챔프…2020년대 첫 2회 우승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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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든 李 건배사 “APEC 협력·번영 기원”
“천년고도의 정기를 이어받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협력과 성공,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해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잔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건배!”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후 경주 화백컨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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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향후 5년간 생산적금융 45조원 공급
iM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총 45조원을 투입해 생산적금융과 지역금융 지원에 나선다. 그룹 총자산의 약 42%에 달하는 수준이다. iM금융그룹은 31일 정부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생산적금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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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비리’ 전원 법정구속…1심서 유동규 8년·김만배 8년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등에 대해 1심이 중형을 내리고 법정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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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2599억원…비이자이익 20%↑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259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지만, 비이자이익이 20% 넘게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 이자이익은 누적 기준 6조186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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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사태풍 온다…당국발 ‘물갈이’ 초읽기
멈췄던 금융권 ‘인사 시계’가 다시 돌기 시작했다. 금융위원회가 1급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면서다. 금융감독원 조직 개편도 임박해 15곳 안팎의 금융 공기업·유관기관장 ‘도미노 인선’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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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금융, 非이자이익 업고 날았다…3분기 ‘역대 최대’ 실적
4대 금융그룹의 3분기 당기 순이익이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 강화와 비이자이익 확대를 통한 수익 다각화가 결실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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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익 7700억…비이자이익 입고 ‘껑충’
BNK금융그룹이 3분기 누적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7700억원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30일 BNK금융그룹 실적공시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은 7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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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선합의’ 내건 기업은행 노조 “보은인사 땐 총저항”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차기 은행장 임명을 앞두고 ‘보은 인사’를 강력히 반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캠프 시절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기업은행 노조는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기업은행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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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뱅크’ 새도약기금, 5.4조 연체채권 매입…34만명 구제 시동
이재명 정부의 배드뱅크인 ‘새도약기금’이 5조40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하며 채무자 구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새도약기금은 3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국민행복기금으로부터 7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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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카풀스코어’ 외부 공개 결단…기업 비밀 풀었다
카카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독자적인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외부에 개방하며 ‘포용금융’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29일 미디어 브리핑 ‘2025 카뱅 커넥트’를 열고, 대안신용평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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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포트폴리오 완성, 추가 M&A보다 내실 다질 것”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추가적인 M&A보다는 기존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3분기 실적에 반영된 보험사 인수 관련 염가매수차익이 주주환원율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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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3분기 누적 2.7조…CET1 13% 조기달성 ‘청신호’
우리금융그룹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79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역대 최대치다. 우리금융은 2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환율 및 관세 협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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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1.2% 깜짝 성장…연 1% 성장률 전망 ‘솔솔’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을 1.0%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수출이 선방한 가운데 내수가 회복되며 성장세가 확대됐다는 판단에서다. 김재훈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근 경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