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13조 잭팟’ 5대 금융…치솟는 NPL에 하반기 경고등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올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또다시 역대 최대 성적표를 써 내려갔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정책 속에서도 자본시장 호황에 힘입은 증권 계열사의 수수료 이익이 효자 노릇을 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13조11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만 6조9200억원에 달한다. 지주별로는 KB금융이 3조8846억원(+13.1%)으로 선두를 지켰고, 신한금융이 3조4427억원(+13.3%)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하나금융 2조402...

하나금융 “경상체력 이미 11%”…ROE 12%·주주환원율 50%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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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 청년농업인 키운다…창업농지원센터와 ‘맞손’
NH농협은행이 경기 안성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청년농업인에게 농지 관리, 자산관리, 세무 상담, 금융상품 안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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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창립 64주년…“중기금융·건전성 관리로 글로벌 도약”
IBK기업은행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중소기업금융 강화와 건전성 관리, 디지털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 의지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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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대출 연체율 고공행진...은행권, 상생·건전성 다 잡을까
이재명 대통령의 ‘이자놀이’ 지적 이후, 정부가 은행권에 생산적 금융 전환과 기업대출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건전성 관리가 당면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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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6조…이자이익 감소에 6.6% ‘뚝’
NH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1149억원) 감소한 규모다. 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 줄어든 1조62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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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4758억원
BNK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47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4% 감소한 수치다. BNK금융그룹은 2025년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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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여 가이드라인, 8월 중 마련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가상자산 대여(렌딩) 서비스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 이용자 보호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8월 중 마련하고, 레버리지 제공 여부 등 주요 쟁점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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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반기 민생금융 5918억 집행…목표치 96% 달성
국내 은행들이 올해 상반기까지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59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금액 6156억원의 약 96%에 해당하는 수치다. 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한·국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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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회수 포기한 대출 2.7조…1년 새 25%↑
4대 금융그룹이 회수를 포기한 대출채권이 올 상반기 기준 2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1년 새 25% 급증한 규모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KB·신한·하나·우리) 금융의 올해 2분기 말 ‘추정손실&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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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성장률 0.8%로 또 하향…관세 담판 실패시 ‘직격탄’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또다시 낮췄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마저 결렬될 경우 0%대 성장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IMF는 ‘7월 세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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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SGI사태 막는다…당국, 9월 ‘불시 해킹’ 점검·과징금 도입
금융당국이 최근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사고를 계기로 금융권 전반의 보안 강화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침해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8월까지 전 금융권 자체점검을 진행하고, 9월중 불시에 블라인드 모의해킹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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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넵튠, HTML5 게임 공모전 개최…총상금 7000만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가 모바일 게임사 넵튠과 공동으로 게임 공모전 ‘토스 HTML5 게임 챌린지 with 넵튠’을 개최한다. 30일 토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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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자장사’ 경고에…생존법 고심하는 은행권
금융권이 이른바 ‘이자장사’ 꼬리표를 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라는 압박이 거세지면서다. 기업대출 확대와 벤처·혁신기술 투자, 해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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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금융위 보고에 “재미있다”…산재기업 대출·투자 제한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빈발하는 기업에 대해 징벌적 배상 제도를 도입하라고 지시했다. 또 투자·대출을 제한하는 등 경제적 제재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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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추심’ 고리 끊는다…당국, 소멸시효 연장 관행 손질
금융당국이 연체채권 소멸시효(5년)를 무분별하게 연장하는 관행을 개선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개인 연체채권 관리실태 파악 및 개선방향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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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유니세프와 ‘기후위기 세대’ 돕는다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미래 세대의 기후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손을 잡았다.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와 ‘미래세대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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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개 데이터 활용…농협銀,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착수
NH농협은행이 기업여신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기업신용평가시스템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도입한 머신러닝(ML) 기반 신용평가모형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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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산업 생태계 살리기…4200억 자금 투입
하나은행이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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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투자 후 도이치行…KB캐피탈 전 대표, 결국 특검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투자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황수남 전 KB캐피탈 대표를 포함한 금융권 인사들을 줄줄이 소환하며 자금 흐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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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히자 대부업으로 ‘우르르’…벼랑 끝 취약차주
6·27 가계부채 대책 시행 한 달여 만에 대출 증가세가 꺾였다. 하지만 실수요자와 취약차주의 자금난이 심화하고 있다. 총량 규제 여파로 은행 문턱이 높아지면서 서민들이 대부업 등 제도권 밖으로 내몰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