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비대면진료 본사업 6개월 전…의료계·플랫폼업계 여론전 돌입 전망
비대면진료 본 사업 시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위법령 정비를 앞두고 의료계 전문가단체와 비대면진료 플랫폼, 소비자단체 등이 자체 조사 결과와 연구 자료를 내세우며 여론전에 나설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12월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비대면진료 본 사업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국회와 보건복지부도 비대면진료 관련 하위법령과 규제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지부는 이르면 오는 8월 말 입법예고를 통해 하위법령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하위법령안에는 비대면진료 처방 가능 질환 범위, ...

진행성 위암 완화수술, 근치수술보다 합병증·사망 위험 높아

-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 비만…남성 41.4%·여성 23%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약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 결과, 성인 비만율은 34.4%로 10...
-
한의학, 세계 무대에…자생한방병원, UCLA 통합의학 플랫폼 합류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UCLA 의과대학이 주도하는 ‘국제 통합의학 교육 및 임상 교류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국내 유일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통합의학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의...
-
절개 반 줄이고 통증 덜했다…요추 디스크 새 수술법 나왔다
박현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요추 추간판 탈출증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박상민 교...
-
신경고속도로 정체로 유발되는 ‘목 중풍’을 아시나요?…디스크와는 다른 경추척수증
50대 남성 A씨는 어느 순간부터 물건을 잡으려고 하면 힘이 빠져 자꾸 떨어뜨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근력 저하라고 생각했지만, 증상은 점점 심해졌다. 팔 통증이 잦아지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저리기 시작하더니, ...
-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2025 세계당뇨병의날 기념식 개최
당뇨병 단체들이 2025 세계당뇨병의날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연대를 통해 당뇨병 인식 개선과 환우 권익 증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당뇨병연합, 한국소아당뇨연합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대한...
-
“AI가 피부암 찾아낸다”...국내 개발 피부진단 AI, 글로벌 데이터로 검증
김성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피부질환 진단 인공지능(AI) 성능을 전 세계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검증한 연구로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연구는 서울대병...
-
“이대로면 환자 더 죽는다”…의사들이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에 반대한 이유는?
“지금 발의된 법안대로라면, 오히려 환자들이 응급실에서 더 많이 사망하게 된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에 대해 필수 인프라와 제도 정비 ...
-
통증·두통·불안까지…교통사고 후 어린이 증상, 한의치료로 완화
교통사고 이후 통증·불안 등을 호소하는 소아 환자에게 한의통합치료가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0~6세 교통사고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한의...
-
모야모야병 산모도 자연분만 가능성 확인…산후 뇌졸중 위험 ‘동일’
모야모야병을 가진 산모가 자연분만을 해도 제왕절개와 비교해 산후 뇌졸중 위험이 높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진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교수·김호연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은 이 연구로 제...
-
응급실·병원·편의점·약국…밤에 아픈 아이, 어디로 가야 하나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 말고 어디로 가야 하나요?” 온라인 맘카페에는 “응급실 대신 어디로 가야 하느냐”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편의점 안전상비약 ...
-
에크모 중 염증 폭증, 혈액정화요법이 줄였다…삼성서울병원 연구 발표
에크모(ECMO)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염증 반응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혈액정화요법’이 제시됐다. 양정훈·고령은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에크모 치료 중 내독소와 염...
-
스테로이드 부작용 완화제 불법 유통…도매상·약사 검찰 송치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의약품 도매상 직원과 약사가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도매상 직원 A씨와 약사 B씨가 글루타치온 주사제(해독제), 타목시펜(항암제) 등 전문의약품을...
-
검체 위·수탁 보상체계 손보는 정부…의료계는 ‘동상이몽’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 체계 개편을 두고 의료계 내부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 개원의들은 이번 개편이 일차의료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는 반면, 실제 검체를 분석하는 진단의...
-
“뇌 치료 시대, 윤리도 진료 기준이 된다”…‘신경윤리’ 첫 종합 정리
대한신경과학회(KNA)는 공식 학술지인 ‘대한신경과학회지(JKNA)’ 최신호에 ‘신경과 의사를 위한 신경윤리’라는 제목의 종설 논문을 게재했다고 5일 전했다. 이상범 학회 홍보이사(서울신내의원)와...
-
심폐소생술 ‘10초 멈춤’ 없이 제세동 여부 판단…고대안산병원 AI 연구, 젊은연구자상 수상
이수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수여하는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 10월 30~3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
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956년 창립된 국내 정형외과 분야 최대 규모 학회로, 약 1만 명의 정형...
-
비대면진료 법제화 앞두고…“민간 플랫폼은 빠져라” 나온 이유는?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앞두고 민간 플랫폼이 아닌 공공 플랫폼 중심의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영리 목적의 기업 중심 구조가 고착되면 한국 의료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의료...
-
“치솟는 혈당에 불안한 일상” ‘당 편한 세상’, 고혈당 관리법 제시
평소 혈당이 180mg/dL 이상 지속되면 고혈당 관리를 적극적으로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고혈당이 2주 이상 이어지면 탈수로 인해 장기 기능 저하, 전해질 불균형이 동반되며 심정지가 올 수 있다. 이 상태를 방치...
-
파킨슨병 진행 막는 당뇨병 치료제…세브란스 연구진, DPP-4 억제제 효과 확인
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가 파킨슨병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승호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김연주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