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조선 DNA로 해상풍력 키우는 한화오션…풍력 성과는 과제
조선업을 주력으로 하는 한화오션이 해상풍력사업의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점인 선박을 중심으로 활로를 넓히는 가운데, 개발 등 사업자 입장에서의 성과 역시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국내 최초로 400MW(메가와트)급 초대형 해상변전소(OSS, Offshore Substation) 제작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한화오션이 상부 구조물의 설계·조달·건조를 맡고, 하부구조물 제작과 상·하부구조물 설치는 현대스틸산업이 맡는다. OSS는 바다에 넓게 설치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

월성4호기 중수 208kg 누설…원안위 “회수 후 조사, 외부 영향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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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인증’ SK에너지, 준법경영·부패관리 역량 동시 인정받아
SK에너지가 준법경영과 부패방지를 관리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을 발전시키며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SK에너지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37301)과 부패방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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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회사채 재무특약 미준수…“순차적으로 협의 중”
롯데케미칼이 지난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발행한 회사채 14개에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채관리계약상 유지해야 하는 재무비율 중 3개년 누적‘EBITDA/Interest Expense를 5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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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 첫 방문…임직원 격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일 글로벌 해양방산 초격차 기술력의 핵심 거점인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시흥R&D캠퍼스(이하 시흥R&D캠퍼스)’를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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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 폭발·화재 복구 마치고 가동 돌입
지난 10일 폭발·화재 사고로 멈췄던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이 복구를 마치고 다시 가동을 시작했다. 20일 포스코는 지난 19일 오후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이 화재 후 재가동을 시작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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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98% 증가할 때 송전망 26% 그쳐…“전력망 특별법 통과 시급”
전력수요가 늘고 있으나 전기를 수요처로 연결시키는 송전망 건설 확충 속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떨어져 국가기간 전력망을 조속히 확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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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CIP, 국내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의향서 체결
LS전선이 울산 앞바다에서 조성되는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개발사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LS전선은 덴마크의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社와 ‘해울이3 해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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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조6000억 규모 韓 F-15K 업그레이드 장비 판매 승인
미국 정부가 한국 방산기술의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한국의 F-15K 전투기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요청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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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DB하이텍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 납품…국내 반도체 인산 공급 확대
OCI가 국내 반도체 파운드리 전문 업체인 DB하이텍의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을 초도 납품한다고 19일 밝혔다. OCI는 지난 8월 국내 제조사 중 최초로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인산 공급사로 선정된 것에 이어 DB하이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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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美 현지화 전략 강화…케이블 생산법인 지분 100% 확보
가온전선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Tarboro)시에 위치한 배전케이블 생산법인 LSCUS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가온전선은 미국 내 현지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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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시 청년 창업 지원으로 지역 상권 살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시, 경주 청년센터와 함께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상권 살리기’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고 있다. 한수원은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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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발전5사 신임사장단 만나 ‘제2 창사’ 수준 재편 주문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전환 등 새로운 경영 전략이 시급한 발전 5사에 ‘제2의 창사’ 수준의 과감한 사업 재편을 주문했다. 산업부는 19일 오전 최남호 2차관이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발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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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철강·시멘트·석화 ‘저탄소전환’, 주요국보다 늦어…투자·인프라 시급
제조업 주요국 중 한국의 저탄소 전환, 특히 철강·시멘트·석유화학 분야의 관련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부의 기술개발 투자 확대와 함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적극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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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민간주도, 세계 최대 규모 ‘전남해상풍력단지’ 첫 시동
국내 첫 민간주도 사업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인 ‘전남해상풍력1단지’가 시운전을 개시했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8일 SK이노베이션 E&S는 전라남도 신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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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하이니켈 전구체 제조 기술…“미래 산업경쟁력 제고할 중요 자산”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펼치고 있는 고려아연이 정부로부터 ‘하이니켈 전구체’ 제조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인정받은 가운데, 해당 기술 및 국가핵심기술 지정 여파에 대해 관심이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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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안성시와 함께 ‘온기나눔 김장가득’ 행사…소외계층 전달
LS가 지난 16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경기도 안성시와 함께 ‘LS그룹과 함께하는 온기나눔 김장가득’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노현 ㈜LS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을 포함한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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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ICT, ‘AI 로보틱스 시대’ 청년 실무 전문가 양성 나서
AI(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KG ICT의 청년 AI 로보틱스 아카데미(KG 카이로스)를 통한 청년 전문가 양성이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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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하이니켈 전구체’ 국가핵심기술 인정…국가기간 기업 보호 명분
고려아연이 보유한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료인 전구체 제조 기술이 정부로부터 국가핵심기술로 인정받았다.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은 경제안보를 이유로 정부 승인이 있어야 외국 기업에 인수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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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상임감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는 18일자로 박춘희 감사가 취임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 상임감사로 여성이 선임된 건 설립 이후 처음이다. 박춘희 신임 감사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석사)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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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현대엔지니어링, 모듈러 건축 시험장 ‘H-모듈러 랩’ 구축
현대제철이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모듈러 건축 공법 확대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14일 충청남도 당진제철소에서 이보룡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심범섭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사업부장 등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