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조선 DNA로 해상풍력 키우는 한화오션…풍력 성과는 과제
조선업을 주력으로 하는 한화오션이 해상풍력사업의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점인 선박을 중심으로 활로를 넓히는 가운데, 개발 등 사업자 입장에서의 성과 역시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국내 최초로 400MW(메가와트)급 초대형 해상변전소(OSS, Offshore Substation) 제작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한화오션이 상부 구조물의 설계·조달·건조를 맡고, 하부구조물 제작과 상·하부구조물 설치는 현대스틸산업이 맡는다. OSS는 바다에 넓게 설치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

월성4호기 중수 208kg 누설…원안위 “회수 후 조사, 외부 영향은 없어”

-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그쳐…내년 본격 의료붕괴 심화”
내년 초 시행 예정인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전공의가 576명에 불과해 신규 전문의 배출이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
-
복권, 상반기에만 3조6천억원 팔려…4년 전보다 38%↑
복권 판매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약 3조6000억원어치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집과 동행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복권 판매액은 총 3조6168억...
-
국내 항공사, 5년간 ‘안전 미준수’로 과징금 138억원
지난 5년여 간 국내 항공사들이 안전 운항 관련 법규를 어겨 항공 당국으로부터 합산 100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
-
‘창립 100주년’ 삼양그룹, ‘NEW SAMYANG FESTIVAL’ 개최
삼양그룹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NEW SAMYANG FESTIVAL’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양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창립 10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
-
75년 동업 영풍·고려아연 왜 싸우나…창업 3세의 사업확장이 ‘불씨’
영풍그룹이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를 선언하며 시작된 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점차 ‘치킨게임’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7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동업을 이어오며 6.25전쟁도...
-
두산밥캣, ‘무인’ 콘셉트 장비로 레드닷 디자인전 수상
두산밥캣은 글로벌 3대 디자인전으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작은 미래 무인화와 전동화 기술 지향점을 담아낸 콘셉트 건설 장...
-
고려아연, 영풍정밀·자사주 공개매수가 3만5천·89만 인상…‘승부수’
영풍·MBK파트너스와 공개매수를 놓고 경영권 분쟁을 펼치고 있는 고려아연이 영풍정밀과 자사주 공개매수가격을 재차 인상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고려아연은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자사...
-
동국씨엠, 생분해성 보호필름 DK-BDF 개발…“세계 최초”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 전문 회사 동국씨엠이 자연 상태에서 무해 물질로 분해되는 친환경 컬러강판 보호필름 ‘DK-BDF(Dongkuk-Biodegradable Film)’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
“SRT 평택지제 차량기지 사업비, 예타보다 2000억 늘 듯”
경기도 평택시에 건설이 추진 중인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의 평택지제 차량 정비기지 사업비가 당초 예상보다 2000억원가량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
-
승객이 기차에 두고 내린 유실물 ‘슬쩍’ 청소원…3년간 28명
승객이 기차에 두고 내린 유실물을 청소원들이 가져가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테크로...
-
전국 철도사업 44개 중 5개만 예정대로 진행…예산집행도 ‘지지부진’
정부 계획과 달리 실제 철도건설사업 대부분이 크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철도공단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
-
성장 한계 온 한국산업…선진 저출산 해법은 ‘파격’ [기업·가족 양립사회③]
편집자주 저출산의 영향으로 산업의 성장률도 함께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산업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원인도, 그 피해의 주인도 기업입니다. 한국사회의 일과 가정 양립이 불가능한 구조적 문제를 짚어봤습니...
-
“한강, 노벨상 연락 예상 못해”…외신 일제히 주목
소설가 한강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외신도 이를 일제히 주목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 소설가 한강을 선정했다.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
-
출근길 안개 주의, 아침-낮 일교차 커 [날씨]
금요일인 11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짙은 안개가 예보돼 출근길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
-
EU, ‘러 동결자산 수익금 담보’ 우크라이나에 52조 대출 합의
유럽연합(EU)이 러시아 동결자산 수익금을 담보로 우크라이나에 350억 유로(약 52조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10일 외신 등에 따르면, EU는 지난 9일(현지시간) 27개국 대사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
-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한국 작가 최초…“역사적 트라우마 맞서”
2024년 노벨 문학상의 영예가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이러한 노벨 문학상 결과를 발표했다.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
-
[속보]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
-
LG화학, ‘전기차 캐즘’에 탄소나노튜브 4공장 건설 일시 중단
LG화학이 지난해 5월 착공한 탄소나노튜브(CNT) 4공장 건설을 일시 중단했다. 10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충남 대산에 짓고 있던 CNT 4공장 건설을 일시 중단했다. CNT 4공장은 연산 3200톤 예정으로 국...
-
황주호 한수원 사장 “1997년 계약, 원전 수출 권리 있어” [2024 국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이 체코 원전 수출과 관련해 한수원이 원전을 수출할 권리가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황 사장은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수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