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조선 DNA로 해상풍력 키우는 한화오션…풍력 성과는 과제
조선업을 주력으로 하는 한화오션이 해상풍력사업의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점인 선박을 중심으로 활로를 넓히는 가운데, 개발 등 사업자 입장에서의 성과 역시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국내 최초로 400MW(메가와트)급 초대형 해상변전소(OSS, Offshore Substation) 제작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한화오션이 상부 구조물의 설계·조달·건조를 맡고, 하부구조물 제작과 상·하부구조물 설치는 현대스틸산업이 맡는다. OSS는 바다에 넓게 설치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

월성4호기 중수 208kg 누설…원안위 “회수 후 조사, 외부 영향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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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전 외교, 웨스팅하우스 지재권 합의도 가능할까
한미 양국이 원자력 수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지식재산권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의 관계도 회복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체코원전 신규 건설 수주에 청신호가 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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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총 D-13’ ISS, 집중투표제 반대·이사수 상한 찬성 등 권고안 발표
MBK파트너스·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가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13일 남은 가운데,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주총 핵심 안건인 고려아연 측의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에 반대를 권고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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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 CES서 ‘Make All Great with AI’ 강조 [CES 2025]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 현장을 찾았다. 10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8~9일 이틀간 CES 현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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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원전 산업 매출 32조원 넘길 듯…역대 최대치 기대
지난 2023년 한국 원전 산업의 매출이 3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10일 오전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 인사회’에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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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곧 기회”…트럼프 2기서 K-방산 최대 실적 노린다
국내 방산업계가 군 통수권자 부재, 트럼프 신정부의 관세 장벽 등 대내외 리스크에도 올해 최대 실적을 겨냥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글로벌 저변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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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0원…KTX·SRT 역귀성 티켓 30~40% 할인
설 연휴 전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모두 면제되고, KTX·SRT 역귀성 티켓은 30∼40% 할인된다.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을 최대 3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쿠폰 100만장도 배포될 예정이다. 정부는 9일 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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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회복 위한 산학연정 공동 참여 TF 발족
중국발 공급 과잉 등 악재로 장기간 어려움에 빠진 철강업계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산·학·연이 공동 참여한 태스크포스(TF)가 발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승렬 산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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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 출범…산학협력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선제적인 인력 육성과 기술개발에 나선다. 첨단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글로벌 방산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사업인 항공엔진과 우주산업 분야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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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2회 연속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SGC에너지가 지난 2021년에 이어 2회 연속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SGC그룹사 SGC이앤씨(SGC E&C)와 SGC솔루션도 가족친화인증을 이어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장관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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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수출·협력 MOU 체결…글로벌 원전시장 협력 강화
한미 양국이 8일(미국 현지시간)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MOU에 가서명한 이후 두 달 만에 정식 서명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MOU가 한국의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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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장대 산업도 주목하는 라스베이거스…AI·신사업 전략 찾는다 [CES 2025]
정유·방산 등 국가기간산업을 영위하는 중후장대 산업이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미래성장동력의 해법을 찾기 위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의 문을 두드렸다. 8일 KAI(한국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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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아주스틸 인수 절차 마무리…이현식 사장 선임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아주스틸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아주스틸㈜ 지분인수 관련 기본계약 체결’ 이사회 의결 후 반년 만이다. 지난 7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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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 제31대 시멘트협회 회장 선임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이사가 한국시멘트협회 제3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8일 시멘트협회는 플라자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전근식 한일시멘트 및 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를 시멘트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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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CES 2025에 참관단 파견…미래 6대 사업 가속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오는 10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제품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 참관단을 파견하고 미래사업 본격화를 위한 기술 탐색 및 신사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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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 제철소 건설 검토…트럼프 무역장벽 현지 대응
현대차그룹 계열사이자 국내 주요 철강사인 현대제철이 미국 현지에 신규 대형 제철소를 짓는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보편관세 부과 등 보호무역 강화 정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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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 신년인사회 개최…정부 “고부가 진출 위한 대책, 상반기 발표”
정부가 화학산업이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수요산업과 연계된 고부가 소재로 과감히 진출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후속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플라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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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전기본 더 늦어질라’…정부, 원전 1기 축소 등 조정안 마련
당초 지난해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국회보고가 늦어지자, 정부가 야당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 대형 원전 1기를 줄이는 대신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절충안을 제안했다. 8일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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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SK케미칼 사장 “스페셜티 전략으로 불황 돌파”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이 8일 “섬유 중심 사업에서 범용 소재를 거쳐 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으로 성공적인 체질 변화를 이뤄낸 혁신 DNA를 바탕으로, 당면한 위기를 넘고 다가올 미래 사업의 성장을 위해 몰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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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실패한 세계 최초 청정수소 입찰시장…발전단가 경제성이 ‘발목’
정부가 지난달 ‘세계 최초’ 타이틀을 내걸고 청정수소 입찰시장의 문을 열었지만 단 한 곳만 조건에 부합해 낙찰되면서 사실상 흥행에 실패했다. 발전단가·정부 지원책 등 기업에 있어 경제성을 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