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최태원 측 “심려 끼쳐 송구…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입장과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의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약 20년에 가까운 재판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고, 오늘 재산분할에 관한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法, SK 주식 분할대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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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가해 운전자’ 마약 처방 의사 구속…“증거인멸 우려”
수면 마취약에 취해 운전 중 행인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일명 ‘롤스로이스 사건’에서 20대 가해 운전자에게 마약류 약물을 처방하고,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의사가 구속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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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협박한 20대 여성, 영장심사 안 받고 도주했다 강제 구인
배우 고 이선균(48)씨를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20대 여성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지 않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연합뉴스,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갈 등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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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 시킨 이 팀장, 대구 지하철도 노렸다.
10대에게 경복궁 스프레이 낙서 테러를 지시한 일명 ‘이 팀장’이 대구 지하철역에서 낙서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채널A에 따르면 이 팀장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18일 또 다른 10대 청소년에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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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빨대 이용해 코로 흡입, 마약 아닌 수면제인 줄”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이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했다”면서도 “마약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이선균은 3차례 경찰 조사에서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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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가해자에 마약 준 의사, 마취환자 성폭행·몰카 혐의도
수면 마취약에 취해 운전 중 행인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일명 ‘롤스로이스 사건’에서 20대 가해 운전자에게 마약류 약물을 처방한 혐의를 받는 의사가 구속기로에 섰다. 특히 해당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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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기대에 산타랠리 지속…뉴욕증시, S&P 사상 최고 근접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올해 마지막 주 첫 거래인일 2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35포인트(0.87%) 상승한 3만7404.35로 거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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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美 판매금지 확정 ‘타격’…애플은 반발해 항소
미국 정부가 혈중 산소 측정기술 특허를 둘러싼 분쟁과 관련해 애플워치의 일부 기종을 수입 금지하기로 한 국제무역위원회(ITC) 결정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시작한 애플워치 시리즈9와 울트라2의 미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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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교육 의무화?…예산 중 고작 6%
내년 7월부터 의무화되는 자살예방교육 예산이 전체 자살예방 예산 중 6.1%인 31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자살률 1위 국가’ 오명을 벗기 위해 ‘10년 내 자살율 50% 감축’ ‘내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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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화재 참변…열린 방화문·필로티 구조 등이 피해 키워
성탄절이었던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로 30대 주민 2명이 숨졌다. 화재 현장감식에선 불길이 빠르게 번진 원인으로 열린 채 방치된 비상계단 방화문과 아파트의 필로티 구조 등이 지적됐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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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전청조 부친, 전남 보성서 체포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된 전청조 씨의 부친 전창수(60)씨가 전남 보성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연합뉴스, 경찰 등에 따르면 보성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보성군 벌교읍 거리에서 사기 혐의로 공개 수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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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길 막힌 일본산 가리비…日 “한국·EU 수출 확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로 가리비의 중국 수출이 막힌 가운데 일본 정부가 한국과 유럽연합(EU) 등으로 수출길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25일 NHK·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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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테러’ 예고한 30대 구속…“장난이었다”
인터넷 방송을 보다가 “비행기에 테러하겠다”는 글을 쓴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5일 연합뉴스,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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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텐, ‘가요대전’ 리프트 추락 사고에 “저 괜찮아요”
‘2023 SBS 가요대전’에서 무대 추락 사고를 당한 그룹 NCT 텐이 팬들에게 건강 상태를 알렸다. 텐은 26일 새벽 팬 플랫폼을 통해 “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요. 진짜 아프면 바로 얘기할게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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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화재 참변’ 가족 먼저 챙긴 30대 남성 2명 숨져
크리스마스 새벽 서울 도봉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가족을 우선 대피시키던 30대 남성 2명이 참변을 당했다. 25일 연합뉴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23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난 불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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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리는 한동훈 비대위…이준석 탈당·특검법 첫 시험대
국민의힘은 26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식 임명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당원 대표자 회의인 전국위원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비대위 설치와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의 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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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주 52시간 안 넘으면 연속 밤샘 가능”…노동계 ‘반발’
1주일 근로시간이 총 52시간만 초과하지 않으면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하더라도 적법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노동계는 “시대착오적 판결”이라고 반발했다. 25일 노동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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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성폭행·추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23년
여성 신도 성폭행·추행 등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준강간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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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23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23년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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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허리 휘는 청년들…학자금 대출금리 7학기 연속 동결
학자금 대출 금리가 내년에도 1.7%로 동결될 전망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22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장학재단에서 ‘제2차 학자금지원 제도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 학비 부담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