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최태원 측 “심려 끼쳐 송구…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입장과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의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약 20년에 가까운 재판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고, 오늘 재산분할에 관한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法, SK 주식 분할대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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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빌리고 가짜 블랙카드로 현혹…전청조 구속기소
검찰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전 연인 전청조(27)씨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전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경호원 겸 수행비서 A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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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흔들려 잠 깨” 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0 지진
30일 새벽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 X(옛 트위터) 등 SNS에는 지진에 놀란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침대와 몸이 같이 흔들려서 무서웠는데, 곧바로 재난문자 와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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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주서 규모 4.0 지진 발생
기상청은 30일 오전 4시 55분쯤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지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상세분석을 통해 규모 4.0으로 조정됐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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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는데, 역사 관심 생겨”… 아이 손잡고 ‘서울의 봄’ 발길
12·12 사태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23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가족 단위로 극장가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사실에 허구를 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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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이렇게 고쳐야”…교육부 예시안 제시
교육부가 학생, 교원, 보호자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조례 예시안을 만들어 교육청에 배포했다. 현행 학생인권조례가 학생 인권에 치우쳐 상대적으로 학생 권리는 지나치게 강조하는 반면, 권리에 따른 책임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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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아쉬운 결과”…부산 “2035엑스포 재도전 검토”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대통령실이 아쉬움과 위로를 전했다. 부산시는 2035년 엑스포 유치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9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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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GP 복원 이어 JSA 비무장화도 깼다
북한이 최근 9·19남북군사합의를 사실상 파기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근무하는 북한군이 권총으로 재무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군 역시 재무장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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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매파 “금리인상 불필요” 긴축 종료 기대감↑…뉴욕증시 상승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51포인트(0.24%) 상승한 3만5416.98로 거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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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정신감정 받는다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최원종(22)이 정신감정을 받는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강현구 부장판사)는 지난달 10일 최씨 측 변호인이 2차 재판에서 신청한 정신감정 요청을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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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인문계 논술 응시율↓…“최저등급 못 맞춘 반수생 많은 듯”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고사 응시율이 인문계열은 낮아졌지만, 자연계열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 등급 충족자 수가 자연계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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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모이면 다 죽인다” 넥슨 규탄 장소서 칼부림 예고
게임사 넥슨 본사 앞에서 예정된 여성단체 집회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디시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예정된 ‘게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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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운명의 날…尹 “종료 휘슬 때까지 최선”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가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빠르면 한국시간 29일 오전 0시30분쯤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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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찰위성, 美 백악관·펜타곤 촬영…김정은에 보고”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로 미국 백악관과 펜타곤(국방부) 등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동지께서 27일 오전과 28일 새벽 국가항공우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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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밉상”…‘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녹음 법정 공개
웹툰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의 녹취파일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27일 오후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 심리로 진행된 특수교사 A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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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 ‘블프·사이버먼데이’…뉴욕증시, 4주 랠리 뒤 숨 고르기
미국 온라인 쇼핑 대목인 ‘사이버 먼데이’를 맞은 뉴욕증시는 숨 고르기 장세 속에 하락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68포인트(0.16%) 떨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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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롤스로이스’ 뺑소니 피해자 숨져…도주치사 혐의 변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마약에 취한 운전자가 몰던 롤스로이스 차량에 치어 의식을 잃었던 여성이 끝내 숨졌다. 27일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권나원 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 25일 오전 5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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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이틀 연장…30일 오전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일시 휴전을 이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CNN·NBC 등 외신에 따르면 마지드 알 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SNS에 “가자지구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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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150곳에 ‘이갈이’ 낙서 도배한 미국인 체포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이갈이’ ‘Broxism(미국 의학용어로 이갈이라는 뜻)’ 등 낙서를 그린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용산경찰서는 이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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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행위’ 적발 감독관 폭언한 스타강사 “교사에 죄송”
수험생인 자녀를 수능 부정행위자로 적발했다며 감독관 교사의 학교를 찾아가 시위를 벌이고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다만 그는 해당 교사의 근무지를 불법적으로 파악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