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도시광산’에 ‘자연광산’ 더한 에코프로…배터리 공급망 강화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확대를 통해 배터리 핵심 원료 확보에 속도를 낸다. 양극재 제조를 넘어 핵심 광물 확보부터 재활용까지 연결되는 공급망을 구축해 삼원계 배터리의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IGIP(International Green Industrial Park)에 건설 중인 BNSI(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니켈 제련소 프로젝트에 총 39%의 지분을 확보하며 대주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BNSI는 니켈 기준 연간 9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제련소다. 에코프로는 이번 투자...

교육 기회 넓히고 인재 발굴…상미당홀딩스 사회공헌 ‘눈길’

-
가족에서 찾는 국가 미래…이인실 “18세까지 지원금, 파격적 대책 내놔야” [쿠키인터뷰]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국가적인 입장에선 비상사태입니다. 인구가 줄어들면서 나오는 부정적인 요인이 분명한 만큼, 출산을 통해 국가에 ‘플러스(+)’를 주는 가정에는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줘...
-
조전혁, 서울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후보로…안양옥·홍후조 승복
보수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나설 단일 후보로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을 추대했다. 단일화 경선에 나선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홍후조 고려대 교수 등은 승복했다. 보수 진...
-
취약층 임산부·영유아 섭취 불량비율 33% 감소
서울시가 지난해 시행한 ‘영양 플러스’로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 섭취 불량, 빈혈, 성장 부진 등 영양 상태가 크게 개선됐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임신부·영유아 1만1694명을 ...
-
판 깨진 교육감 후보 단일화…보수도 진보도 ‘새 단일화기구·독자출마’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일을 이틀 남겨두고 보수·진보 진영의 단일화 작업이 파행에 치닫는 분위기다. 단일화 추진기구에서 나오거나 독자노선을 선언한 후보들도 있어 이번 선거에 역대 최대 후보가 ...
-
서울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신임 대표에 박정숙 위고 사무총장 임명…이사장에 이명선 명예교수
서울시는 제8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박정숙 전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위고) 사무총장을, 이사장에 이명선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여성가...
-
‘저출생 극복’ 효과적인 주거 지원책은…서울시, 서울주거포럼 개최
서울시가 전문가들과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주거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4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
-
저출산 시대 ‘다둥이 가정’으로 산다는 건 [1+1=0.6명⑤]
합계출산율 0.6명대를 목전에 뒀다. 장기간 이어진 초저출산 현상은 우리 사회의 역동성과 지속가능성을 저해하고, 국가 존립 기반마저 위협하고 있다. 저출생 해법을 찾는데 온 사회가 골몰하고 있지만 돌파구가...
-
필리핀 가사관리사 일탈 이어지나…“불법체류 관리 강화 필요”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참여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숙소에서 무단이탈한 가운데 일탈이 앞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서울시 등 관련 기관에 따...
-
[단독] SNS 꼬임 넘어갔나…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연락두절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중 2명이 숙소에서 무단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이탈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
-
한강 돌아오는 야생생물들…서울시 자연성 복원 성과
올해 서울 한강의 자연형 호안(강물 침식 등을 막기 위해 비탈에 설치하는 공작물)이 지난 2007년과 비교해 약 90%가량 복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목이 4배 이상 증가했고 서식하는 생물종은 30% 가까이 늘었다. 시...
-
한강 수상건물 괜찮나…건물 기울어져 1층 식당 침수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의 부유식 수상구조물 일부가 기울어져 침수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구조물 내 강물 유입을 원인으로 추정, 정확한 원인 규명 후 안전도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3일 시에 따...
-
또 찾고 싶은 서울 매력 알린다…서울시, 영국 등 해외 4개국 여행사와 ‘맞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만, 브루나이, 영국, 중국 등 4개국과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대만, 브루나이, 영국, 중국 4개국 주요 여행사와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한 ...
-
‘죄수복 입은 이재명’ 합성 사진 유포한 70대 벌금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죄수복을 입은 모습의 가짜 합성 사진을 유포한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70)...
-
조규홍 “2026년 의대정원, 의료계 대안 내면 원점서 검토 가능”
정부가 의대 증원과 관련해 의료계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는다면 2026학년도 입학 정원은 원점부터 검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2025학년도 정원은 변경이 어렵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
-
초등교사 인기 떨어졌다더니…교대 수시 경쟁률 5년래 ‘최고’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수는 1만3470명으로, 경쟁률은 5.95대 1...
-
임의로 확률 낮춘 넥슨…메이플 피해 유저에 219억원 보상한다
메이플 스토리 게임 내 확률형 유료아이템에 관한 집단분쟁조정이 성립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219억원 상당의 보상이 이뤄질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넥슨코리아(넥슨)가 소비자분쟁조정위...
-
‘블랙리스트’ 전공의 구속에…의료계 “정부가 만든 피해자”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떠나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료진 신상을 담은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유포한 사직의가 구속됐다. 이를 두고 의료계 일각에서는 전공의 탄압이라고...
-
쿼드 정상, 北 핵개발 규탄…한반도 비핵화 공약 재확인
쿼드(미국·일본·호주·인도 안보 협의체) 4개국 정상은 북한의 군사도발을 규탄하고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공약을 재확인했다.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
-
‘영원한 재야’ 장기표, 암투병 중 별세…“살 만큼 살고 이룰 만큼 이뤘다”
‘영원한 재야’로 불리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22일 별세했다. 유족 등에 따르면 장 원장은 이날 오전 1시35분쯤 입원 중이던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장 원장은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