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최태원 측 “심려 끼쳐 송구…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입장과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의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약 20년에 가까운 재판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고, 오늘 재산분할에 관한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法, SK 주식 분할대상 인정

-
日 1만엔권 새 지폐에 한국 경제침탈 주역…“역사 수정 꼼수”
일본이 화폐 3종에 대해 새 지폐 발행을 단행한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단위 화폐인 1만엔권에 일제강점기 경제 침탈의 장본인인 시부사와 에이이치 초상화가 들어가게 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외신 ...
-
MS 이어 삼성-구글 ‘반독점 타깃’ 되나…EU, AI 제휴 살핀다
유럽연합(EU)이 올해 초 도입한 빅테크 갑질 방지법인 디지털시장법(DMA)로 빅테크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EU가 구글과 삼성전자 간 인공지능(AI) 협력에 대한 반독점 조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29일(현지시...
-
집 침수되고 나무 쓰러지고…전국 장맛비에 피해 속출
장마가 본격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행정안전부는 전라·충청·경상권에 호우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
‘도심 속 지뢰’ 맨홀, 추락방지 설치율은 8%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집중호우 때마다 수압을 이기지 못해 맨홀 뚜껑이 열리거나 역류하는 분수가 되기도 하는 만큼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지난 2022년 강남역 맨홀 사망 사...
-
열섬·기후변화로 뜨거워진 서울…폭염일수 7360% 늘었다
전 세계 주요 대도시 중 서울이 지난 30년간 35도 이상 폭염일수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의 싱크탱크 국제환경개발연구(IIED)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전 세계 주요 대도시별 폭염 추이 분...
-
서울 신길동·후암동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노후 주거지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후보지 2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
오세훈 “서울시, 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약자와 동행할 것”
“화합과 통합적인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 약자 한 분, 한 분을 ‘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해 계속해서 약자와의 동행을 챙겨 나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동대문...
-
안실련 “화성 화재 재발 없도록…4차 산업 新위험 재점검해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이 지난 24일 23명이 숨진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와 관련해 화재·폭발 위험성이 큰 전국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전면 재점검과 관리 당국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
-
오세훈 서울시장, 행정의 노벨상 ‘UN 공공행정상 본상’ 수상
서울시가 행정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UN 공공행정상 본상을 받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년 유엔 공공행정 포럼 및 공공행정상 시상식’에 UN 공공행정상 본상을 수...
-
서울서 通한 기후동행카드…혜택 늘지만 경기·인천 사용 제한은 계속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사업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 사업을 시작한다. 시행 70일 만에 누적판매 100만장을 기록하는 등 약 5개월 동안의 시범사업 기간 흥행에 성공...
-
서울 기후동행카드, 출시 70일 만에 100만장 판매…7월1일 본사업
월 6만5000원으로 서울시대 모든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70일 만에 1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
-
화성 화재 아리셀 안전 구멍…“2020년 소방시설 불량”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안전 관리에 구멍이 있었던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 업체는 과거 소방시설 작동과 보관량 초과 등의 문제로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 끝에 가결…충남 이어 두 번째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재의 요구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재의결, 폐지를 확정했다고 밝...
-
역사·문화 품은 서울 광화문광장…‘태극기’ 상징성 더해 관광 힘 싣나
서울 광화문광장에 높이 100m에 이르는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꺼지지 않는 불꽃’ 조형물 설치가 추진된다. 서울시는 태극기 게양대 등 조형물을 통해 숭고한 호국의 뜻을 기리고 광화문광장 일...
-
사교육비 잡는다더니…‘강남·학원가’로 짐 싸는 맹모 늘었다
사교육비를 24조원대로 묶어두겠다던 정부의 목표가 무색하다.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입시업계는 의대 증원·무전공 선발 확대 등 많은 변동이 예고돼 있어 사교육 수요가 더 늘어...
-
또 대형 참사…“특수화재 대비해야”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현재까지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89년 여수 럭키화학 폭발사고 당시 16명이 사망한 인명피해 규모를 뛰어넘는 역대 최악의 화학공장 화재 참...
-
화성 공장 화재 사망자 16명으로 늘어…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현재까지 총 16명이 사망, 21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소방당국은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 중 상당수가 외국인 근로자로 추정된다”며...
-
‘따릉이’ 누적이용 2억건 눈앞…서울 시민 1명 20번 탄 셈
2010년 서울시에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도입한 이래 지난달까지 총 1억9000만건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1명당 20번가량 이용한 셈이다. 서울시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지난 15년간 공공자전거 ...
-
오세훈 서울시장, 15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보훈예우 강화에 힘쓸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보훈단체 활동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 시장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15개 보훈단체 서울시지부장 간담회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