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최태원 측 “심려 끼쳐 송구…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입장과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의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약 20년에 가까운 재판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고, 오늘 재산분할에 관한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法, SK 주식 분할대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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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사자명예훼손 실형인데”…조국혁신당,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이관섭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후임으로 5선 중진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다.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정 의원을 세 번째 비서실장으로 기용한 것을 두고 조국혁신당은 거세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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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보류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심사위)는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씨의 가석방 판단을 보류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4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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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재단, 개인회생 청년 대상 금융·복지 교육
서울복지재단이 개인회생을 진행 중이거나 완주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교육을 전국 최초로 진행한다. 서울복지재단이 개인회생을 진행 중이거나 마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9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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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전까지 가게 봤어요” 간절한 자영업 육아지원…팔 걷은 서울
# 자영업자 이모(28·여)씨는 지난 18일 건강히 아이를 출산했지만, 걱정이 많다. 이씨는 “가게 마감하고 4시간 후 양수가 터져 출산했다. 온전히 내 영업장으로 출산 직전까지 가게를 비울 수가 없었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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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옻칠 주목 기대”…서울공예박물관, 옻칠공예 전시상자 개발
서울공예박물관이 한국 옻칠공예 재료·기술의 역사를 한국에 확인할 수 있는 이동식 아카이브인 ‘옻칠공예상자’를 제작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지난 2021년 백지공예상자에 이어 두 번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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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또래 관계 놀면서 배운다
코로나19 상황과 과도한 입시 경쟁, 스마트폰 고의존 영향 등으로 건강한 사회적 교류가 부족해 지면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고립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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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된 택시운전사의 현수막 이야기 [쿠키인터뷰]
“‘폐’현수막이라는 단어가 현수막 재사용 제품에 대한 편견을 갖게 하는 것 같아요. 버려진 현수막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재활용된 장바구니, 마대 등 품질은 높고 튼튼합니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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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현수막도 가치소비…재활용 한정판 가방 변신 [지구on난항②]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현수막 공해 문제는 4·10총선에서도 어김없이 지적됐다. 땅에 묻어도 썩지 않고, 소각하면 다이옥신과 온실가스 등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탓에 늘 사용량을 줄이자는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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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서 무궁화호-KTX 추돌사고…5시간 만에 복구 완료
서울역에서 경부선 KTX와 뒤이어 오던 무궁화호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부 열차가 지연 운행된 가운데 사고 약 5시간 만에 복구가 완료돼 운행이 재개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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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 쓰레기산…끊을 수 없는 애증의 현수막
길거리 곳곳에서 쉽게 눈에 띄는 현수막은 색상도, 내용도 각양각색이다. 오프라인 마케팅 방법의 하나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큰 효과를 가진 만큼, 선거철이나 분양 시기 수많은 현수막이 쏟아진다. 문제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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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놓쳤다” “안내방송 사고”…서울역 충돌 사고 ‘아비규환’
서울역에서 발생한 충돌사고로 열차가 지연돼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일부 열차 출발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초기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모든 열차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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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킥보드 안전하게 타요”…서울 안전교육 참여자 따릉이 30% 감면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근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도 건강한 자전거·PM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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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역 사고로 모든 열차 출발 지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18일 서울역에서 사고가 발생해 오전 9시53분 기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모든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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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 조기발견부터 회복지원까지…서울 ‘아동학대 제로’
서울시가 위기징후 아동 조기발견과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아동학대 제로서울’을 추진에 나선다. 서울시는 ‘아동학대 제로서울’을 위해 △조기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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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 안경 지원에 8000명 몰려…18일 2차 모집
서울시가 오세훈표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시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침이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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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유모차 편한 길 찾아드려요”
# 주부 김모씨는 최근 어린 자녀를 유모차에 태우고 서울 지하철을 이용했다가 골병이 났다. 역사 내에서 경사로, 계단을 마주치면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했다. 붐비는 사람들 속에서 엘리베이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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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지 않은 한국…세월호 교훈, 끝까지 기억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는 동안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지적하며 “한없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추도사 중 눈물을 보인 김 지사는 “세월호의 교훈이 사회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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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잊지 않기 위해 왔어요”
세월호 참사 이후 열 번째 봄이다.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참사로 희생된 피해자를 기억하고 추모한 기억식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참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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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변상금만 6800만원…10년째 갈등 [열번째 봄②]
2014년 4월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 세월호가 침몰했다. 304명의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한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서울시 내에서 유일하게 만들어진 기억공간은 이 시간을 함께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