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응답하라 1994’ 그 여름…폭염 닮았지만 한국 사회 얼마나 달라졌나
1994년 여름은 ‘20세기 최악의 더위’로 언급된다. 그해 7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었고 전국은 한 달 넘게 찜통더위에 시달렸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등장하는 대문 앞 돗자리 풍경은 에어컨이 흔치 않았던 당시, 무더운 여름밤 집 밖에서 더위를 식히며 잠을 청하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30여년이 흐른 올해, 다시 1994년을 떠올리게 하는 폭염이 찾아왔다. 더위를 견디는 한국 사회의 모습은 그때와 달라졌다. 한국갤럽과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등의 자료를 토대...

낙동강권역 운문댐 가뭄 ‘심각’ 단계…대구·경산 대체용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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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대상지역 관심↑ 서울·과천·세종·대구수성구 유력
정부가 12일 민간택지에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후 적용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민간업체가 개발·건설한 택지에 대해서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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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눈에는 눈 이에는 이’...최재성 일본특위원장 “이번주 對日 수출통제조치 발표”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최재성 위원장이 12일 “전략물자 통제 불량국인 일본에 대한 통제가 불가피하다”면서 이번주 중 대(對)일본 수출통제조를 발표를 예고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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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나는 청문회를 통과 못한다” 과거발언 주목…서울대 최악동문 1위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에 내정되면서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고강도 청문회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조국 전 수석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조국 전 수석은 지난 2010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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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국, 사법개혁 적임자...文정부 적재적소 개각”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9일 발표된 문재인 대통령의 개각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내정하는 등 8개 부처 장관급 인사을 단행했다.민주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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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국 법무장관 내정, 야당과 전쟁 선포...신독재국가 완성”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것을 두고 “야당과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나 원내대표는 9일 한국거래소에서 금융시장 점검 현장 간담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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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내정자 “국내 금융시장 안정...당장 큰문제 없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8일 “국내 금융시장의 안정은 당장은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한일 갈등과 미중 무역분쟁 등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불안 우려를 불식시켰다. 또 자신의 임기 중 금융혁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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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日수출규제, 어떤 변명하든 경제보복...결국 피해는 일본”
문재인 대통령이 반도체 수출규제,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등 일본의 최근 무역관련 조치와 관련해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일본 수출규제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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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로 번진 일본 불매운동...7월 중순이후 신용카드 일본내 사용액 급감
일본 7월 중하순부터 일본 내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영향으로 풀이된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C카드를 제외한 전업 카드사 8곳이 발급한 신용카드의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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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양파·마늘 생산농가 위한 상생마케팅 펼쳐
농협상호금융이 최근 생산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마늘 생산농가를 지원에 나섰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7일 서울 경서농협 본점에서 양파와 깐마늘을 고객들에게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햇다.이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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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육군훈련소 위문 ‘제2의 안보, 농업을 지켜야 한다’ 특강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난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부대에 위문금을 지급했다. 또한 전역 후 미래농업에 헌신할 장병 20명을 선발해 각각 포상휴가증과 격려금 3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수여하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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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로봇 부품 개발 中企 방문…소재·부품 집중 지원 밝혀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국내 소재·부품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일본 경제보복 사태 후 국산 소재·부품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힌 후 첫 번째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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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총수입 2.3조 증가, 소득세·법인세↑ 부가가치세↓… 예산집행 65.4%
올해 상반기 정부 총수입이 1년전보다 2조원 이상 늘었다. 국세의 경우 소득세와 법인세가 늘었짐만 부가가치세 감소로 전체적으로 1조원 줄었다.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정부 총수입은 246조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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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日 경제보복 해법은 국내관광 활성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경제의 돌파구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제시했다.이 대표는 7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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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대일외교 ‘잘함’ 51.6%…한일군사협정 폐기 51.7%
최악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한일 관계 속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 대응에 대해 국민 대다수는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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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 대통령, 환상에 빠져 있다...경협 말하자 北 미사일 도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경제보복 극복 방안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제시한 것을 두고 “정말 어처구니없는 생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황 대표는 6일 경북 영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현실성 없는 환상에 빠져있다”면서 이처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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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한 미사일 발사 의도 분석 나서...관계부처 장관회의 개최
청와대가 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2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세체를 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발사 배경과 의도 분석에 나섰다.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을 때도 정 실장 주재로 정 장관과 서 원장, 김유근 안보실 1차장, 김현종 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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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급락, 이틀 동안 4% 떨어져
한국과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도 증시가 급락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6일 전거래일 대비 394.77p(1.91%) 하락한 2만325.52로 출발했다. 닛케이225는 전날에도 1.74% 하락 마감했다.미국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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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석탄재 폐기물 수입 99.9% 일본산…국산 재활용 확대해야”
한일 갈등이 최고조인 상황 속에서 최근 10년간 석탄재 폐기물 수입의 99.9%를 일본에서 수입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일본 경제규제와 관련해 일본산 석탄재 폐기물 수입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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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수출규제 대응위해 추경 5.8조 중 75% 이상 2개월 내 집행”
정부가 최근 확정된 5조826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예산 중 75%를 9월까지 풀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추경 사업 특성별 맞춤형 관리 계획을 포함한 추경 예산 집행 계획을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