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이찬진, 빚투 확산에 경고…“가계 재무건전성 심각하게 훼손할 수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 금융자산이 특정 자산군에 지나치게 집중되거나 감내 가능한 수준을 넘어 레버리지를 활용할 경우 가계 재무건전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신용융자 등을 활용한 ‘빚투(빚내서 투자)’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까지 빠르게 늘면서 투자자 손실은 물론 가계부채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7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제3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내 주식시장의 높은 변...

차보험 손해율 부담에…손보사 ‘장마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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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카드사 순이익 ‘뚝’…하반기 전망도 ‘흐림’
국내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주요 수익원인 가맹점 수수료 수입이 줄고, 높은 대손 비용 부담이 이어진 여파다. 이 같은 흐름이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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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8월부터 예정이율 인하…보험료 오를듯
삼성화재가 내달 1일부터 예정이율을 인하하기로 하면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상품별로 보험료는 5~10%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다음 달 1일 장기보장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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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생산적 금융' 확대...100조 펀드 협력
금융권이 정부의 ‘100조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펀드’ 조성에 전면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 부동산·담보대출 위주의 자금 흐름에서 벗어나,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벤처기업 등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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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주주환원 속도·시점 유연하게 조정 가능”
하나금융그룹이 최근의 시장 분위기와 제도 변화 등을 고려해 주주환원 시점과 속도를 보다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종무 하나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5일 오후 열린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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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3조 '역대 최대'...비이자이익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25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2323억원) 증가한 수치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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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상반기 순이익 35% 감소…비용 부담 증가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다. 대손비용과 지급이자 등 각종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25일 신한금융지주가 발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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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자대출도 정밀 점검…금융당국, '편법 차단' 나선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금융당국이 그동안 점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사업자대출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선다. 6·27 대책 이후 규제 우회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를 차단하려는 조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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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보험 계열사 희비...투자손익은 '효자'
KB금융그룹의 보험 계열사들이 상반기 엇갈린 성적을 냈다. KB손해보험은 보험 손익 하락으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반면, KB라이프생명은 신계약 및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이 개선됐다. 다만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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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1.5조 ‘최대 실적’…中企 대출 증가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중소기업 대출 부문에서도 시장점유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동반 성장세를 보였다. IBK기업은행은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만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