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
서울보증, 순익 급락에도 “27년까지 주주환원 연 2천억원”
서울보증보험이 올해 1분기 투자손익 역기저효과로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당기순이익을 냈다. 그럼에도 당초 약속한 주주환원 연 2000억원 목표는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이 15일 발표한 실적에 따...
-
한화손해보험 순익 1427억원…전년比 14.3% 증가
한화손해보험이 투자이익에서 선방한 결과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
-
현대해상 순익 2031억원…전년比 57.4% 하락
현대해상이 올해 1분기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 순익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분기 역기저 효과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은 올해 1분기 2032억원으...
-
산불‧독감에도 실적 방어한 메리츠화재…투자 손익 선방
메리츠화재가 2025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독감 환자 급증, 자동차 사고 증가, 산불 등으로 전반적인 손해율이 상승했지만, 투자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익 감소폭을 일부 상...
-
DB손해보험, 1분기 순익 4469억원…전년比 23.4% 감소
D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470억원으로 전년 1분기 대비 23.4% 감소했다. 장기보험 장기위험손해율 상승과 LA산불 등 영향이 컸다. DB손해보험은 14일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4조9741억원으로 전...
-
권대영 사무처장 “MG손보 가입자 불이익 없다” [금융위 일문일답]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 계약 이전으로 보험료 인상이나 보장 변경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가입자 우려를 일축했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14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기존 보험 ...
-
MG손보 보험계약 그대로 이전…금융위 “가입자 피해 없다”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의 신규 영업을 정지했다. 지금까지 MG손보에서 체결된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5대 주요 손해보험사로 이전된다. 계약이전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가교보험사가 계약을 맡아 운영...
-
삼성화재 1분기 당기순익 6090억원…전년 比 13.2%↓
삼성화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2% 감소했다. 삼성화재는 시장 변동성 확대와 대형재해 발생 영향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14일 기업설명회(IR)을 열고 이같은 내용...
-
실손보험금, 암보다 비급여주사‧도수치료에 1조원 더 지급
지난해 비급여주사제와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지급된 실손의료보험금이 암 치료 보험금을 1조원 이상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당국은 보험금 쏠림을 개선하기 위해 실손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1...
-
금융감독원, 신한카드 베트남 법인에 “차환실패 위험”
신한카드가 베트남 현지 법인 부실 운영으로 금융감독원의 경영유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3일 신한카드 베트남 현지법인에 경영유의 3건과 개선 3건 조치를 취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베트남 현지...
-
MG손보, 일부 영업정지 수순…5천만원 이상 계약 ‘위태’
MG손해보험이 영업 정지 수순에 돌입하면서 가교보험사에 보험계약을 넘기는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 다만 가교보험사 설립 시 5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계약은 이전되지 않을 수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노...
-
저축은행 신용등급‧등급전망 줄줄이 하향…“부동산 PF 여파”
저축은행들의 신용등급이나 등급 전망이 최근 줄줄이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PF 사태 여파와 신용대출 악화가 겹쳐 당분간 업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평가된 결과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3곳(나이스...
-
카카오 압수수색…보이스톡 기술 탈취 의혹에 수사 시작
경찰이 타 기업 기술을 탈취해 카카오톡의 음성통화 기능 ‘보이스톡’을 개발했다는 의심을 받는 카카오를 강제 수사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
-
‘큐피드’ 1심 저작권 승자는 더기버스…어트랙트 “항소”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 저작권 소송에서 안성일 프로듀서의 더기버스가 승소했다. 피프티피프티 소속사인 어트랙트는 이에 반발해 항소를 검토하고 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중앙...
-
SK텔레콤 “손해배상 준비 중…위약금 면제는 배임 가능성”
정부가 SK텔레콤 해킹 사고에 관련된 3만여대 서버에 대해 세 차례 조사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손해배상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위약금 면제에 대해서는 난색을 드러냈다. 강도...
-
고려아연 자사주 200만주 전량 소각 의결…내달부터 3차례
영풍‧MBK파트너스와의 지분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유상증자에 나섰던 고려아연이 지난해 공개매수로 사들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일었던 배임 등 논란을 종결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
-
결판 내자는 한덕수, 입당 요구한 김문수 ‘합의 불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2차 회담에서 단일화 시기를 놓고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김 후보는 다음주를, 한 후보는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11일 이전에 단일화를 완료해야 한다는 입...
-
롯데손보 불복에 금감원 “매우 유감…계약자 보호될지 심각 우려”
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 조기상환 강행에 “매우 유감”이라며 신속한 조치를 예고했다. 당국은 계약자 보호가 우려된다며 문제가 없다는 롯데손보 주장을 일축했다. 금융감독원은 8일 브리...
-
‘당국 불허에도 콜옵션 강행’ 롯데손보…“믿고 보험 들겠나”
롯데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의 불승인에도 콜옵션을 시행해 후순위채권 조기 상환에 착수했다. 보험사가 당국 승인이 필요한 조치를 승인 없이 강행한 첫 사례인 만큼, 금융당국의 대응 수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