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
이창용 “가계부채, 부동산 대출과 자영업 대출 나눠 접근해야”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가계부채에 대해 접근할 때 부동산 관련과 아닌 부분을 나눠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4일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임광현 민주당 의원은 “부동산으로 유입되...
-
이창용 “내수부진 가장 큰 원인 ‘부동산 PF’”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내수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꼽았다. 14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사실 많은 분들이 소비 부진을 내수 부...
-
이창용 “추가 금리인하 생각 있어…속도 조절은 필요”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금융시장 변화를 보면서 금리인하 속도를 조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4일 이 총재는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영진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
금통위 회의록 실명 공개 요구에…이창용 “임기 종료 후 공개 검토할 것”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의 회의록이 익명으로 처리된 형태인 점에 대해 임기 종료 후 공개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14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
-
이창용 “가계부채 증가된 구조적 문제 해결해야”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불가피한 금리인상에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발생한 점에 대해 구조적 문제를 없애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14일 이 총재는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 출석해 황명선 민주당...
-
이창용 "국내외 금융 여건 완화, 가계부채 증가 유의해야"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내외 금융 여건 완화가 가계부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정책변수 간 상충 관계를 점검하면서 금리인하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방침이...
-
“증권사 리서치, 신뢰도 제고 위한 장기적 제도 개선 필요해” [리서치 분석③]
“국내 애널리스트들은 매도 보고서를 사실상 쓰기 어려운 상황이다. 리서치센터 보고서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선 장기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해외처럼 유료 기반 리서치 보고서 플랫폼 제공과 ...
-
“예측 빗나갔네” 증권사 기업분석, JYP·카카오페이·SK그룹 '울상' [리서치 분석②]
연초 증권사에서 제시한 기업 리서치 보고서의 목표주가 판단이 크게 어긋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증권이 보고서를 낸 코스닥 상장사 ‘이노와이어리스’가 최고 괴리율을 기록한 가운데 SK그룹 계열사들...
-
[단독] 무분별한 증권사 목표주가, 대신證 괴리율 업계 최다 ‘불명예’ [리서치 분석①]
연초 10대 증권사에서 제시한 국내 기업 리서치 보고서의 목표주가 평균 괴리율이 두 자릿수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리서치센터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장기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
개인정보 유출 보상 보험 “가입 관리 안 돼 실효 부족” [2024 국감]
일부 사업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보장하는 ‘개인정보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지만 가입 건수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
-
보험사 민사소송 1천건 이상 늘었다…“승소율은 비슷” [2024 국감]
고객이 손해보험사에 제기한 소송이 지난 5년간 약 1100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손해보험사가 고객에 제기한 소송은 같은 기간 200여건 늘었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금융감독원...
-
보험 가계대출 9월 증가폭 커져…“금리 당분간 인하 없을 듯”
지난달 시중은행 등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감소했지만, 보험사 가계대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2024년 9월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시중은행 가계대...
-
삼성생명 보험설계사, 대리 서명 등 불법 모집으로 과태료
삼성생명 보험설계사 2명이 실제 명의 계약자의 동의 없이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등 불법 모집을 해 총 3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달 26일 삼성생명에 제재 조치를 ...
-
“개인 대상 이벤트 과해” 지적에 기업은행 “구조 때문” [2024 국감]
홍보성 예산 대부분을 기업이 아닌 개인 대상 이벤트에 투입했다는 지적을 받은 기업은행이 기본적 구조에 원인이 있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2019...
-
OK금융그룹 최윤 회장 국감 출석하나…“금융지주 실질 지배” [2024 국감]
OK금융그룹이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금융지주사에 불법적인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OK금융그룹 최윤 회장의 증...
-
김병환 위원장 “실손 청구 전산화, 조금 부족한 상태로 시행될 수밖에” [2024 국감]
금융위원회가 오는 25일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을 앞두고 연내 병원 참여율이 34%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국...
-
“계열사 몰아주기에 ETF 시장 교란돼”…금융위 “검사 결과 보겠다” [2024 국감]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금융 계열사의 도움을 받아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을 불렸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장에서 제기됐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계...
-
“수도권 비아파트 11만호 공급 목표? 매입실적 3% 그쳐” [2024 국감]
정부가 내년까지 비아파트 1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신축매입약...
-
“금융위‧증선위, 금감원 과징금‧과태료 387억원 깎아줘” [2024 국감]
금융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가 금융감독원 제재 수위를 과도하게 완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와 증선위는 최근 3년간 금융감독원이 올린 금융회사 제재안 4건 중 1건의 제재 수위를 낮추고 과태료와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