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대마초 흡연’ 가수 크라운제이, 징역 1년 구형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32)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7500원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형배 판사의 심리로 2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크라운제이는 “깊게 뉘우친다”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팬들을 위해 더 높게 뻗어나갈 수 있게 선처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김씨 변호인 역시 “김씨가 2009년 미국 진출로 현지의 음악가들과 어울리기 위해 대마초를 흡연했다”면서 “현지의 관행을 거절하지 못한 것일 뿐 상습 흡연자는 결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2009년 5월...

`상습 도박' 신정환 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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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억횡령 열린사이버대 전 이사장 징역 5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조한창)는 88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열린사이버대학교 전 이사장 변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변씨가 재단법인 인수과정에서 내기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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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주류 중간도매 부당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장상균)는 고객에게 주류를 대량 판매해 주류판매업 면허가 취소된 대형마트 A사가 서울 양천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면허취소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A사가 10명에게 한번에 맥주 160~960상자를 판매한 것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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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권상우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균택)는 13일 승용차를 몰다 경찰 차량 등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로 인기 배우 권상우(34)씨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권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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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찰 피해자 김종익 주변인물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8일 국민은행 부행장 남모씨와 NS한마음 대표 조모씨, 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남씨를 상대로 2008년 9월 공직윤리지원관실 지시에 따라 거래업체 대표인 김씨를 면담하고 압력을 행사했는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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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개성공단 통행 전면차단 검토 착수”
북한군 총참모부는 “동,서해지구 군통신 연락소의 페쇄와 개성공업지구 등과 관련한 육로통행의 전면차단검토에 착수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전했다. 총참모부는 이날 '중대포고문’을 통해 “북남협력교류와 관련하여 우리 군대가 이행하게 돼있는 모든 군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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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심리전 재개시 `개성공단 폐쇄' 위협
북한이 남한의 대북 심리전 방송이 재개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들에 대한 전면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위협했다. 남북 장성급회담의 북측 대표단장은 26일 남측에 보낸 통지문에서 “만약 남측의 삐라살포행위가 계속되고 심리전방송까지 재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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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 천안함 발표는 날조, 검열단 파견… 제재 땐 전면전쟁”
북한은 남측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날조극이라고 주장하면서 국방위 검열단을 남한에 파견하겠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0일 전했다. 북 국방위원회는 “역적패당이 천안호의 침몰을 우리와 연계되어 있다고 선포한 것만큼 그에 대한 물증을 확인하기 위하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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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리민족끼리 현인택 비난 3행시 올려
북한이 현인택 통일부장관을 3행시까지 동원하면서 신랄하게 비난했다. 북한 노동당 산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의 온라인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남조선 통일부장관 현인택이 기회있을때마다 동족대결타령을 늘어놓다 못해 주제넘게도 누구의 ‘선택망발’까지 내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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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원자바오, 6자회담 살려낼까
" 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4일 방북으로 북핵 6자회담의 회생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원 총리의 방북은 형식적으로는 지난 3월 북한 김영일 총리의 방중에 대한 답방이자 북·중 수교 60주년 기념 행사 차원이다. 하지만 과연 원 총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6자회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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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원자바오 방북…김정일 공항 영접
" 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4일 평양에 도착해 2박3일간의 방북 일정에 들어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례적으로 순안공항까지 나와 원 총리를 영접했다. 원 총리는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북한 정부의 초청으로 북한을 공식 친선 방문하기 위해 오전 11시 특별기편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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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구원투수’로 나선 정운찬 국무총리
정운찬 국무총리가 8개월 이상 방치된 용산 철거민 참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구원투수’로 나섰다. 총리실 관계자는 4일 “아직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이 마련됐거나 그런 단계는 아니다”면서도 “총리께서 직접 용산 참사의 유가족들을 만난 것을 사태 해결의 시작으로 보면 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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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진행…저마다 재회의 기쁨 나눠
추석 이산가족 2차 상봉 이틀째인 30일 남북 가족들은 개별상봉과 야외상봉을 통해 전날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오후 3시30분부터 온정각 앞뜰 잔디광장에서 유명한 북한 노래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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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신임 국민권익위원장 “대통령 위해 마당 쓸겠다”
이재오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은 30일 "이명박 대통령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는데 도움이 된다면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쓰는 일이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 미근동 권익위 청사에서 열린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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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좌절된 70대 투신… 고령화된 이산가족문제 시급
" 북한에 두고 온 가족을 한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온 70대 실향민 이모(75)씨가 28일 국철 수원역에서 전동차에 몸을 던져 목숨을 잃었다.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마지막날 행사가 열리던 날이었다. 이씨의 큰아들은 경찰 조사에서 "6·25전쟁 때 부모와 형제를 북에 두고 홀로 남한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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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2차 이산가족상봉… 100세 노파,75세 딸 만나 말없이 눈물만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행사가 시작된 29일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남측 이산가족 432명은 육로로 방북해 북측 상봉단 99명과 만났다. 2차 행사의 최고령자인 올해 만 100세의 김유중(경기 파주시) 할머니는 북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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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셋째 아들은 김정은?…선전벽보 사진 공개
혼선을 빚어 온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3남 이름이 그동안 알려진 ‘김정운’이 아니라 ‘김정은’으로 판단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대만 사진작가 후앙 한밍이 지난 19일 외국인 방문이 허용되는 원산 인근의 시범협동농장에서 김정은 칭송 내용을 담은 선전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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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장관 본격활동 착수
" 주호영 신임 특임장관이 22일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정무장관직이 폐지된 후 11년 만에 다시 생긴 무임소 장관 업무가 시작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하기 전인 19일 전자 결재를 통해 21일자로 주 장관을 특임장관에 임명했다. 미국 방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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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총리,소록도 방문… 민생 현장 방문 마무리
한승수 국무총리가 21일 마지막 민생 현장 방문지로 전남 고흥군 소록도를 찾았다. 한 총리는 국립소록도병원 재활병동 ‘행복의 집’에서 한센인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가진 오찬에서 “(총리직이) 끝나기 전에 어디를 갈까 생각을 했는데 집사람이 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이 소록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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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다자대화 복귀 의사에 각국 시각차…신중한 韓·美, 반기는 中
북한이 다자 대화 복귀 의사를 표시했지만 관련국들이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우선 가장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하며 반기는 쪽은 물론 중국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를 만난 자리에서 ‘대화 의사’를 표시했다는 점에서 중국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은 내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