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의진 쿠키청년기자가 쓴 기사

여자 혼자 사는 집이 뭐 어때서
엄마는 현관 정리를 할 때면 아빠 구두를 문 앞에 내놨다. ‘왜 아빠 구두를 꺼내놓느냐’고 나는 물었다. 엄마는 “나쁜 도둑이 집에 들어왔을 때 남자 신발이 있어야 겁먹고 도망가”라고 말하곤 했다. 그때는 몰랐다. 왜 엄마가 남자 신발을 현관에 두는지. 커보니 알 것 같다. 세상에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침입, 데이트 폭력, 성범죄가 너무 많다. 비밀번호를 기억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한 배달원, 이별을 통보했다고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폭행과 살인을 저지른 남자. 하루가 멀게 보도되는 사...

여성 1인 가구, 범죄 위험에 나 혼자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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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모두의 화장실
‘화장실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다’라는 말이 있다. ‘레미제라블’을 집필한 프랑스의 위대한 시인이자 작가, 정치가였던 빅토르 위고가 남긴 말이다. 사람은 평균 매년 2000회에서 3000회 이상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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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 보이지 않는다고 해결된 문제인가
최근 군 내 폭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 넷플릭스 드라마 가 인기를 끌고 있다. 는 과거에 비해 군대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비가시화된 폭력과 사회적 문제가 내재해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일각에서는 이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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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제한에 안 뽑아도 그만... 장애인 특별전형, 사실은 ‘차별전형’
#진주교육대학교는 2018년도 장애인 특별전형 심사과정에서 시각장애 1급 학생의 성적을 조작해 부당하게 떨어트렸다. 이 대학 입학사정관 A씨는 장애인을 향한 차별적인 발언을 남발하며 서류평가 성적을 조작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