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 기자가 쓴 기사

2002년 광장의 붉은악마들…이제는 아이 손잡고 다시 이곳에
“대~한민국!” 2002년 전국을 붉게 물들인 리듬이 24년이 지난 2026년 광화문을 흔들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광장을 뒤흔든 붉은 악마는 ‘꼬마 악마’와 유니폼을 맞춰 입고 다시 거리로 나왔다. 20일 쿠키뉴스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는 자녀와 함께 응원에 나선 부모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을 경험한 붉은 악마 세대가 자녀의 손을 잡고 광장을 찾은 것이다. 이들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펼쳤...

“1열 잡으러 6시반에 왔어요”...광화문 가득 채운 붉은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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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태극기, 한 손엔 선풍기’…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4일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 손에 태극기, 다른 한 손에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장기전’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시위 2주째인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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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1년…시민사회의 눈으로 진단해 보니
이재명 정부가 실용과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분배와 정치개혁, 에너지 전환 등의 과제는 뒤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참여연대는 17일 오후 2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이재명 정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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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보다 낮은 시급 안돼”…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제시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올해 최저임금 시급 1만320원보다 1680원(16.3%) 많은 액수다. 1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은 서울 세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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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구속 기각…“증거 인멸 우려 없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내란주요임무종사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김 전 합참의장의 구속영장을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