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노사 모두 ‘1만700원’ 최저임금 이의제기…재심의보다 제도개선 논의 커지나
2027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노동계와 소상공인 단체가 나란히 이의를 제기하면서 정부의 재심의 요청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사는 각각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 보장과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내세우고 있지만, 최저임금제도가 시행된 지난 1988년 이후 정부가 이의제기를 받아들여 재심의를 요청한 사례가 한 차례도 없다는 점에서 실제 재심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이번 이의제기를 계기로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과 격년 결정, 플랫폼·도급제 노동자의 최저임금 ...

공정위, 하도급대금 늑장 지급·지연이자 미지급 라인건설에 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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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한국 기후관측소 5곳 ‘100년 관측소’ 신규 승인
세계기상기구(WMO)가 인천·목포·대구·강릉·전주 기후관측소를 ‘100년 관측소(Centennial Observing Stations)’로 신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보유한 WMO 100년 관측소는 기존 3곳에서 8곳으로 늘어났다.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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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1만2000원’ vs ‘동결’…노사 줄다리기 본격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노동계가 시간당 1만2000원의 대폭 인상을 요구한 가운데 경영계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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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MDL 코앞까지 철책·지뢰지대 구축…軍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vs 유엔사 “자동 위반 아냐”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인근까지 철조망과 지뢰지대를 구축하는 등 비무장지대(DMZ) 요새화 작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이 이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했다. 반면 정전협정 유지·관리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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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개편 논의 본격화…“2035년 79조·2050년 160조” 재정 부담 경고
정부가 기초연금 개편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가 기초연금 설계 방식에 따라 향후 수십조 원 규모의 재정 소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초연금 월 지급액을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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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란값 안정 총력…7월까지 수입 신선란 2112만 개 공급 확대
계란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수입 신선란 공급 확대와 관세 지원 등을 통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7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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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美 의회 전작권 감독 강화 법안 추진에 “적극 설명 중”…조기 전환 속도 조절 우려도
미국 연방 상원이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의회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수권법안(NDAA)을 추진하면서 정부가 미 의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설명 작업에 나섰다. 정부가 이르면 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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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방중… 한중 경제협력·공급망 외교 본격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다롄을 방문해 하계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한다. 미·중 전략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방문은 한중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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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정부·기업 손잡고 청년 일자리 해법 모색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 기업이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맞춤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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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방백서’ 앞두고 엇박자…국방부 “北은 적” vs 통일부 “표현 바꿔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간될 예정인 ‘2026 국방백서’를 앞두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국방부와 통일부 간에 뚜렷한 입장차가 노출됐다. 국방부는 기존의 ‘북한 정권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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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혐오표현, 민주주의 근간 훼손”…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촉구
국가인권위원회가 18일 ‘국제혐오표현 반대의 날’을 맞아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 법·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혐오표현은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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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기반 국방전환 경쟁 본격화…한국형 ‘책임있는 국방AX’ 구축 시급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전 대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도 기술 혁신과 민주적 통제를 결합한 ‘책임있는 국방 AI 전환(AX)’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미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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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잠실 집회 강제 진압은 위헌·불법…유권자 주권 행사” 주장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집회와 관련해 경찰의 강제 해산 움직임을 비판하며 “강제 진압은 중대한 위헌이자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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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에서 ‘상생’으로…국방부, 접경지 규제체계 대개편”
국방부가 접경지역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평균 2㎞ 북상하고, 여의도 240배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에 나선다. 군사적 효용성이 낮아진 군사장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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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주택·비거주 주택 세부담 강화 검토…7월 말 개편안 공개
정부가 오는 7월 말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실거주 목적 주택은 보호하되 투기성·투자성 주택 보유에 대한 부담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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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 강화…신고포상금 상한 폐지·행정제재 대폭 상향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와 행정제재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단속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현장 종사자의 자발적 신고를 유도하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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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와 환경가치 동시 실현… 공공기관 협력모델 주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굿윌스토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원순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운영하며 정책적 성과를 내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를 연계한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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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5세 연장 입법 본격화…‘소득공백 해소’와 시행 시기 놓고 노정 공방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둘러싼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노동계는 국민연금 수급 연령 상향에 따른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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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열풍에 교육계 뭉쳤다…‘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국민운동’ 출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흥행을 계기로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교육 현장의 신뢰 붕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교육계 차원의 국민운동이 출범했다. 교육의봄, 좋은교사운동,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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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낮추고 보호는 넓히고…이주여성 지원 접근성 높인다
성평등가족부가 폭력 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언어 장벽과 체류 불안으로 지원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피해 여성들의 조기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