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영 기자가 쓴 기사

수조원 몰린 ‘삼전·닉스 레버리지’…기대와 다른 성적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최근 한 달 새 수조원의 신규 자금이 몰렸지만 성적표는 기대와 달랐다. 개인투자자들이 대표 상품을 1조~2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반도체 랠리에 베팅했지만 같은 기간 수익률은 최대 40%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손실이 불어나는 ‘음의 복리’ 효과가 투자 성과를 갉아먹은 것으로 분석된다. 3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6월3일~7월3일) 자금 순유입 상위 5개 ETF 중 4개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차지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에...




